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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유럽 자유여행·유럽 허니문’ 리얼 낭만 ‘세일여행사’ 특급정보 대방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유럽여행 만큼 설렘 가득한 자유여행이 또 있을까.
 

신혼여행도 마찬가지다. ‘유럽 허니문’은 많은 신혼부부들이 꿈꾸는 낭만여행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자유여행 찾아 무작정 덤벼들면 낭패 보기 십상인 것이 바로 유럽 자유여행이다.

가는 국가마다 그 곳만의 역사와 낭만을 엿볼 수 있는 ‘유럽여행’, 30년 전통의 세일여행사가 그 특급 비밀을 공개한다.
 

시작이 반! 자유여행도 ‘꼼꼼한 계획 필수’
 

한국처럼 휴가가 일정한 시간에 몰려있는 나라는 여행의 시기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지만, 유럽이 특별한 시기에만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유럽 국가마다 문화와 전통, 매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년 내내 어느 곳을 가도 진부하지 않은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유럽은 여름에 여행하는 것이 좋다는 선입견 때문에 여름에 유럽여행이 집중되지만, 사실 유럽의 겨울은 여름만큼 아름답다.
 

특히 성탄절을 맞은 유럽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유럽의 새해맞이도 문화도 진귀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마음의 부담이 되곤 하는 언어장벽은 걱정할 필요 없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말이 있듯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곳이 바로 유럽이다. 인지상정은 어디에서나 통한다.
 

유럽 자유여행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항공예약과 호텔예약 그리고 교통편이다. 이런 부분들은 여행사의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바른 정보를 빠르게 확보 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럽의 물가는 비교적 비싸기 때문에 아무리 자유여행이라도 당일예약·당일구매는 모든 것에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다.
 

유럽여행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패키지상품을 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패키지 상품보다는 스스로 원하는 도시를 알차고 자유롭게 경험해 보는 것이 유럽의 낭만을 느끼기에 좋은 방법이다.
 


 

나라여행보다 ‘도시여행’ 꽃피는 낭만

유럽여행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유럽 여행지를 잘 정리하는 일이다. 유럽루트의 정리했다면, 항공권 구입이 2순위다. 유럽 저가항공을 구입하면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다음으로는 유럽패키지 또는 유럽자유배낭여행과 같은 여행방향을 정하면 된다.
 

아무래도 유럽은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으로 ‘진짜유럽’을 경험하는 것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방법이다.
 

유럽여행루트에 대한 정보만 확실하다면 자유여행만한 여행이 없다. 유럽 여행 중에 운이 좋다면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구입할 수도 있고, 스위스 제네바의 UN본부를 들러보기도 한다.
 

무엇보다 유럽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에게는 단연 유럽 자유여행을 권한다.
 

특히 프랑스 파리 코스의 신혼여행지는 신혼부부들의 낭만을 꽃피우기에 더할 나위 없는 도시다. 유럽여행은 국가를 많이 여행하는 것보다 도시를 경험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여행이 된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로마, 밀라노 등과 같은 유럽의 도시들은 그 마다의 독특한 색깔과 매력으로 자유여행의 낭만을 극대화 시킨다.
 

오밀조밀 몰려 이는 유럽의 국가들은 다양한 유럽의 도시를 경험하는 데에 특히 효율적이다.
 

여행경비, 여행사마다 ‘천차만별’

유럽여행경비는 어떤 여행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이유는 유럽여행관련 얼마나 많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냐에 따라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유럽을 전문으로 오랫동안 진행해온 여행사는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유럽여행준비에서부터 유럽여행항공권 발권 등 이러한 여행준비에 관한 모든 사항들이 거의 한 채널에서 이루어져 믿을 만하다.
 

유럽배낭여행과 유럽신혼여행은 경비 계산 및 계획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행 기간에 맞는 경비 책정과 일정은 여행 내내 안정감을 주고, 금전적 걱정 없이 여행의 묘미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모든 유럽여행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세일여행사에서는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기념으로 ‘유럽 허니문’ 및 ‘유럽자유여행’ 고객들을 상대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일여행사 홈페이지(http://www.itms.co.kr) 및 02-2000-5300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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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소희 의원, 기후위기 대응 금융 촉진 '조세특례법 개정안' 발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9월 27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해 2030년까지 기후대응 채권의 이자소득에 대해 한시적으로 소득세와 법인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저탄소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금융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탄소중립을 둘러싼 국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뒤처진 상황”이라며, “조속한 입법을 통해 기후금융을 촉진하고, 경제 전반의 저탄소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이번에 발의한 개정안은 그가 7월에 대표 발의한 ‘기후금융법안’과 연계된 법안으로, 기후금융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국제 사회는 탄소중립을 위해 각국이 협력하는 한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탄소 감축을 통상 규제 수단으로 활용해 치열한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정부 지원과 기후금융을 동시에 추진하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