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세일여행사가 직장인들과 가족 여행객들을 위해 해외 지역별 기획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새로운 달력을 받아들면 꼭 제일 먼저 하는 일들이 있다. 바로 ‘공휴일 세기’, 연휴를 체크하는 일이다.
혼자 세우는 여행계획이 빠듯한 일상에 버겁다면 여행사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직접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더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세일여행사에서는 해외 지역별로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30년 전통의 세일여행사는 우수여행업체 7년 연속 선정, 서울시 관관협회 지정 우수회원사로 인증 받은 여행사로, 최근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 및 호텔 직판 시스템 기반 ERP, 전략적인 온라인마케팅 기획 전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일여행사가 제공하는 온가족이 함께 베트남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 수 있는 다낭·호이안 에코투어, 부모님을 위해 효도관광을 계획 중이라면 일본 료칸 효도여행도 눈여겨볼만 하다.
또한 6월 6일 현충일에는 ‘믿고 떠나는 국적기 홍콩여행’ 한정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 6월 3일 금요일에 대한항공은 타고 떠나는 홍콩 여행은 특가 59만9천원에 선착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방콕&파타야 패키지 상품은 42만9천원부터, 민족의 영산이라고 불리는 백두산 패키지는 54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직장인들을 위한 인기 여행상품도 눈길을 끈다.
연휴와 휴가를 이용해 장거리 노선인 유럽과 미주 여행을 가려는 직장인들을 위해 미동부 나이아가라 일주 7일 상품을 선보였다. 출발일자에 따라 조금씩 금액이 달라질 수 있지만, 164만원부터 진행된다.
한편 세일여행사는 △7년 연속 우수여행업체 △3년 연속 외국인 관광객 유치 1위 △서울시 관광협회 지정 우수회원사 인증 △행정안전부 수송 우수업체 등에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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