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오늘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공기는 서늘해 현재 철원이 6.1도, 서울은 14.5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서늘한 날씨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낮에는 따스한 가을 햇살에 기온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서울이 26도, 대구 24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다.
하늘은 내내 쾌청하고 공기도 깨끗해서 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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