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디킹이 떠먹는 요거트 '토핑 요거트 프레요 3종'을 출시했다. (사진=스무디킹 제공)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그리스 전통 방식의 요거트와 그라놀라, 크랜베리, 아몬드를 함께 떠먹는 '토핑 요거트 프레요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원유로 만든 고단백, 저지방 그릭요거트에 각종 토핑을 담은 '프레요 그라놀라 그릭', '프레요 크랜베리 그릭', '프레요 아몬드 그릭'은 요거트와 토핑을 따로 포장해 놓아 직접 양을 조절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장시간 동안 저온에서 개별 발효시켜 깊은 맛과 영양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인공감미료와 안정제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이 높은 그릭요거트와 그라놀라, 아몬드 토핑에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 아침 식사로도 알맞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그릭요거트는 유산균이 풍부해 장내 세균 억제, 변비 예방,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각종 토핑이 부족할 수 있는 식이섬유, 비타민 등을 보충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세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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