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가 신개념 듀얼 쿠션인 핑크 블루밍 쿠션(화장 도구, 15g/2만 9천 원), 일명 ‘국주 쿠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엘리샤코이는 대세녀 이국주를 화장품 모델로 발탁하고 핑크 블루밍 쿠션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국주 쿠션은 기존 쿠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투 톤 디자인으로 다마스크 장미꽃수, 유스워터가 함유되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특히 특허 기술력을 적용해 디자인된 컬러 컨트롤 베이스와 핑크 블루밍 에센스의 5대 5 황금비율은 셀프로 조정하여 원하는 피부 톤과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특허 기술력으로 균일하게 쪼개진 파우더 입자가 오일로 한번 더 코팅되어 피지를 흡착하고 피부 결점을 매끄럽게 보정해준다. 이렇게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함유된 에센스는 피부를 화사하고 촉촉하게 가꿔주고, 컬러 컨트롤 베이스가 피부 결점을 매끈하게 커버해준다.
엘리샤코이 브랜드 개발팀 관계자는 “엘리샤코이 독자적 특허원료인 유스워터 함유로 피부에 생기와 보습에 도움을 주고 피지 흡착과 커버력이 매우 우수해 피지 분비가 활발한 지성 피부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이 쉽게 들뜨는 건성피부에도 건강한 핑크빛 동안 생기를 부여해주는 쿠션”이라고 전했다.
메디스파 김서연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