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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여성들이 AI 인력의 지형을 바꾸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고 새로운 조사연구가 밝혀

제키리서치는 여성들이 자신들의 경력 전반에 걸쳐 연구, 과학, 그리고 공학적인 자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정하고 자신들의 직업을 통해 AI를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만드는 것에 더 큰 관심을 표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런던, 2024년 3월 21일 /PRNewswire/ -- 전세계 상위 1%의 AI 인재를 찾아내고 순위를 매기며 영국에 본사가 있는 인재 정보 플랫폼 제키리서치(Zeki Research)가 오늘 그 첫 번째 2024년 AI 여성 인재 보고서를 발표했다.

Zeki Research Women in AI 2024 Report: Achievement Gap Women in AI receive 30% less visibility and recognition as their careers progress compared to peers, representing a critical loss of potential within the AI field.
Zeki Research Women in AI 2024 Report: Achievement Gap Women in AI receive 30% less visibility and recognition as their careers progress compared to peers, representing a critical loss of potential within the AI field.

제키의 AI 데이터는 133,000명 이상의 개인과 200만 개 이상의 고유한 데이터 포인트가 들어 있어 동종에서 전세계 유일하다. 이 2024년 AI 여성 인재 보고서에서 제키는 4,300개 이상의 대학에서 교육 또는 근무하거나 전세계 42,000개 이상의 기업 또는 조직에 고용된 109개국 33,000명이 넘는 여성들의 순위와 점수를 매겼다.

데이터에 기반하고 정밀한 이 정보는 AI 분야에서 최고의 여성들을 어디서 어떻게 찾고, 유치하고, 유지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무료 보고서 최고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빠른 이직- 여성들은 대기업에서 일하지만 빨리 이직한다. 여성 신입사원의 60% 이상이 첫 2년 안에 빅 5 (아마존, 애플,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다.

•  발전 격차- 여성들은 경력 성장 과정에서 동료들에 비해 그 가시성과 인지도를 30% 적게 받는데 이는 AI 분야에서 심각한 가능성의 손실을 드러낸다.

•  채용 챔피언- 업계 평균(22%) 이상의 비율로 여성들을 고용하는 기업은 인튜이트(41%), ETS AI 랩스(38%), 바이엘(34%) 등이다.

•  대학 상황- 미국 대학들은 점점 더 많은 수의 최고 여성들을 AI 분야에서 교육시키고 있지만, 아직 여성들은 주요 미국 대학 AI 연구실에 있는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의 약 22%를 차지할 뿐이다.

•  소기업 선호- AI 분야의 최고 여성들은 소기업에서 연속성과 더 많은 여성 동료들을 찾고 있으며 점점 더 작은 그룹에서 자신들에게 중요한 이슈에 대해 일하기로 선택하고 있다.

•  분야별 채용- MD앤더슨암병원, 로슈, 부즈알렌해밀턴 및 보스턴컨설팅그룹과 같은 회사들이 포함된 보건 및 컨설팅 분야는 지난 10년 동안 최고 여성 인재 채용 면에서 세 자릿수 성장을 통해 다른 분야들을 앞지르고 있다.

보고서 다운로드

2024년 AI 여성 인재 보고서 전체는 www.thezeki.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최고 AI 인재 확보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국가, 기업, 대학 및 분야에 관한 유용한 정보가 들어 있는 제키의 대표적인 보고서 2024년 AI 인재 상황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 정보는  조직들에게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최고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퍼스트 무버의 장점을 제공한다.

사진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03/art_571269_1.jpg
로고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03/art_571269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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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문 대구시의원, '대구광역시 먹거리 기본 조례안' 대표 발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하병문 대구시의원(북구4)은 제308회 임시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먹거리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먹거리 기본권'이란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것으로, 최근, 국제 분쟁과 기후 변화 등으로 글로벌 식량 위기가 심화하면서 먹거리 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됐고,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하 의원은 "먹거리는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로,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의 확보는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기본권"이라며, "대구시는 농업⋅환경⋅복지⋅교육⋅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식량 위기에 대응하고 식량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례가 제정되면 대구시는 지역 먹거리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먹거리위원회를 설치해 먹거리 정책의 조정·통합,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이행 및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