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불량후보자 퇴출, 청렴대한민국 범시민운동 전개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약칭 공·신·연)( 이호 서울총괄 본부장)은 4.15국회의원 선거를 맞이하여 부정부패 없는 정의롭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불량후보자 퇴출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공신연 서울지역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신연은 국민 역량을 모아 정치권과 유권자 등 각계각층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민의 적극적 감시와 참여를 통해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범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도덕적이고, 청렴하고 품격 있는 정의로운 국회의원 선출을 위해 7가지 유형의 후보자를 퇴출시키기 위해 전국 동시 성명서를 발표하고 프랭카드를 게첨하는 등 공명선거 실천운동을 진행해가고 있다. 사단법인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은 2019년7월 국민권익위원회 인가를 받아 창립한 시민단체로 전국 18개 광역시도본부를 구성하고 공수처 설치와 맞물려 전국 조직을 강화하는 한편 전문가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건전한 사회 질서 확립과 지역발전, 인권, 정의사회 구현과 부정부패 추방을 위하여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민 사회단체 연대를 통해 공직공익비리 신고를 촉진시켜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스
- 정연호기자 기자
- 2020-04-08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