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김두관 의원이 6월 2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김 의원은 “근본적인 개혁 비전과 정책으로 판을 뒤집겠다”며 자신감을 비쳤다. 어제(28일) 정세균-이광재 후보 단일화 방침에 대해 “단일화에 관심이 없다”고 의사를 피력한 만큼, 본인만의 경쟁력으로 예비경선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김 의원은 “노무현-문재인을 이어 영남 민주개혁진영의 골 게터가 되겠다”면서 “보수색이 짙은 영남에서 숱한 도전 끝에 승리를 이끌어내고, 보수로 기울어졌던 정치지형을 바꾼 저의 뚝심을 당원과 국민께서 평가해주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이번 대선의 성격에 대해서는 “불평등 타파와 개혁의 완성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할 인물이라면 국민들과 당원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후보 누구라도 제4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관 의원은 특히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근본적 개혁의 비전으로 꼽았다. 김두관 의원은 “이 부분은 제 출마선언문에도 중요하게 언급될 것”이라며 “제가 이 부분을 전면에 내세워 이야기하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김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과천시)이 대선경선기획단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기획단의 대변인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여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둔 가운데, 기획단은 향후 진행 과정을 기획하고 이끌어나갈 핵심적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특히 다음달 11일 예비경선 후보 컷오프를 시작으로 9월 10일 대선후보 확정까지의 당내 경선 과정을 주도하게 된다. 앞서 기획단은 지난 27일 2차 인선을 발표, 대변인에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을 임명했다. 기획단은 이번 인선의 배경을 ‘당 전체의 목소리를 모으는 데 집중해 이뤄졌다’며 ‘당직자들과 보좌진부터 현역 국회의원들까지 당의 모든 인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기획단은 28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이날 사회를 맡은 이 의원은 “우리 당의 소중한 대선후보들을 빛낼 반사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당 대변인을 맡아 활동 중이며, 초대 원내부대표와 탄소중립특위 실행위원회 간사, 부동산특위 위원을 역임하는 등 초선에도 불구하고 당내 주요한 위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 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지금은 코로나 전시 상황이다. 길고긴 코로나를 종식시키기 위한 최선의 대안은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가 유일한 답이다. 하지만 백신 접종에 따른 여러 후유증과 사망사례가 연일 보도되면서, 일부에서는 백신 접종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근거 없는 불안감 조성이라고 하지만, 정부의 백신접종 지침을 충실하게 따르며 백신을 맞았다가 현재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사례도 전해지고 있다. 현재 방역당국에 공식 접수된 부작용 사례만 8만건에 달하고 있어 불안감 조성이라 치부하며 덮고 갈 수위를 넘어섰다. 어떠한 경우라도 백신접종에 다른 피해가 발생 되 더라도 국가가 반드시 보상해준다는 국민적 믿음이 확산되어야 한다. 후유증의 경중과는 상관없이 누구든지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피해보상제도를 더욱 간결하게 수정.보완하고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 할것을 촉구 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항공서비스 학과에서는 취업스킬향상을 위한 잡 크래프팅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제주항공 객실기획팀장을 초청하여 항공운송사업과 LCC 현황, 코로나에 따른 업계 동향·항공사 향후 전망에 관한 특강 진행과 채용 및 면접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7학번 K 학생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면접 관련 부분들과 앞으로 항공산업 전망에 관하여 다양한 정보를 주셔서 남은 학교생활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에 대해 상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희 학과장은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프로그램 유익성, 진로 및 취업 도움 여부, 추천 여부, 진행자의 자질 및 준비상태에 있어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여 향후 다양한 Job crafting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원대학교 항공서비스 학과는 항공사 및 호텔과 연계하여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무능력 향상 및 취업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양평다문 월드메르디앙 조감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월드건설산업이 “양평다문 월드메르디앙”을 오는 7월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699-18번지 외 필지에 지하 2~지상 12층 2개 동, 공동주택 31세대, 오피스텔 40세대 및 상가를 2022년 4월 내에 준공 후 6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곳의 주상복합 아파트는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6월 현재 타워크레인를 정착하고 본격적으로 지상층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 아파트보다 양평다문 월드메르디앙만의 장점은 층고(층과 층 사이의 높이)를 30cm 높여 설계됐고. 계약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높다. 아울러 전자제품을 비롯한 가구 드레스룸까지 풀옵션을 정착시켜 고객님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층고가 높다는 것은 거실·욕실·주방·침실 등에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을 시, 고급빌라, 호텔, 갤러리 카페와 같은 연출이 가능하다고 했다. 아울러 기존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양평다문 월드메르디앙” 주상복합 아파트를 사전에 분양받을 시, ‘발코니 확장 및 인테리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자치분권 세력을 대표해 대권주자 김두관 의원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8월 전당대회에서 자치분권 세력으로는 최초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고, 참 좋은 지방정부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민주당 내에서 자치분권세력이 점차 목소리를 높여온 가운데, 이번 대선에서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전면에 내세운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판단한 듯하다. 김두관 의원은 이장에서 남해군수, 경남도지사를 지낸 자치분권 세력의 상징적인 인물로 꼽힌다. 이번 대선에서도“과감한 자치분권과 급진적 균형발전”을 주요 모토로 내세우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걸어온 길에서 걸어갈 길을 봅니다.”라는 제목의 SNS 글에서 “저와 김두관 의원과의 첫 만남은 지금부터 24년전인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김두관 군수는 당시 관행이었던 기자 촌지를 폐지하고, 군청 기자실 전면 개방과 군수 업무추진비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의 혁신적 행보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7개월이라는 짧고 험난했던 행자부 장관 임기 동안 ‘지방분권특별법’과 ‘주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승주 기자 | 신종바이러스감염균(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던 2020년 4월 감염관리위원회를 자체적으로 조직해 교회 방역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썼던 청양교회(담임목사 김종태)가 국가재난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로부터 지난 4월 16일 표창장을 받았다. 교회측, ‘교회에서 물 한 모금도 못 마셔’ ‘교인들 방역수칙 잘 따라줘 감사’ 감염관리위원회,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철두철미하게 관리 할 것’ 이번 표창장의 큰 의미는 한국교회가 마치 코로나19의 온상으로 비춰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철두철미하게 대처한 것과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며 지탄의 대상인 것을 탈피한 귀중한 행안부가 인정한 상이기 때문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청양지방 청양교회는 3만 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청양군의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다. 올해로 창립 112주년을 맞는 청양교회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전교인이 합심하여 방역에 동참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종태 목사는 “교회 자체적으로 감염관리위원회를 조직한 후 교인들이나 시민들로부터 너무하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철저하게 관리를 했다”라며 “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은 22일 교량과 터널 같은 제1종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도록 하여 지방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도로 시설물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회재 의원은 "교량과 터널 같은 대규모 시설물의 경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점검이나 진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되었을 때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현행법은 이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부담하도록 하고 있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가 이 기능을 적시에 체계적으로 수행하기에 한계가 있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종 시설물의 경우 국가가 비용을 부담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서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법이 통과되면 향후 수백억의 유지·관리 비용이 예상되는 이순신 대교의 관리 비용을 국가가 부담할 수 있게될 것"이라면서 "반드시 법이 통과돼 지방 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시설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과천)이 23일 ‘제3회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시상한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십을 발휘하여 우리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리더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이 가운데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이 날 행사는 한국방송진흥재단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이 의원이 “국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정책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뉴리더대상을 수여 했다”며 “특히 소신 발언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점을 (수상 이유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실행위원회 간사로서 ‘2050 탄소중립 국회’보고서를 발간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사회 이행 기본법’을 발의하는 등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왔다. 21대 국회의 첫 원내 지도부 활동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중앙당 당무위원으로 발탁된 이후 전방위적 활동 중이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올해가 국민들께 회복과 포용의 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한강르네상스재건 조직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 돌입을 위한 첫발을 내밀었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운 및 수변문화공간 조성과 자연성 회복, 접근성 향상 등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디자인 서울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지난 2006년 오세훈 시장의 1기 시정 당시 사업을 진행했지만, 올해 오 시장이 제38대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한강르테상스가 부활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서울마리나 4층 다목적 홀에서 제 33회 한국르네상스재건 조직위원회 위촉식이 열렸다. WMU는 UN에 의해 결의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고자 1986년 첫 회를 시작해 35년 동안 지덕체와 봉사 전신을 겸비한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으로 선발해 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선발된 세계 평화봉사사절단은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에 처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평화를 실현하고 국제사회에 알리며 세계 평화를 기여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강성모 유앤아이홀딩스 대표, 이승민 WMU 세계조직위원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WMU 소개 및 히스토리 영상 상영, 축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유엔프로젝트 조달기구((United Nation Office for Project Services, UNOPS) 주최 STS&P | AJC-AEPSE2021(지속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전시회: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행사 공식명은 Conference on Smart Technology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Procurement 2021으로 ‘지속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전시회, 각 분야별 컨퍼런스’를 의미한다. 주최 기관인 UNOPS는 이번 행사에 다양한 국제 기구 관계자를 초청할 수 있는 범국가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유엔 산하 기구이다. 유엔조달본부(UNPD),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글로벌마켓플레이스(UNGM), 유엔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범미보건기구(PAHO), 유엔세계식량계획 등 다양한 UN 산하 국제 기구의 주요 인사를 이번 행사에 초청하여 민간 기업과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국가 간의 협력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빈곤국가의 경제적 발전을 돕기 위해 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저개발 국가에 만 개 스마트스쿨을 짓고 있는 NGO 드림스드림(대표 임채종)은 드러머 리노(Drummer LINO, 박병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드러머 리노는 혁신적인 진동메트로놈 회사인 SOUNDBRENNER가 선정한 5대 월드 아티스트로서 월드 뮤지션 탑 5 메인 아티스트로 소개되었으며, 세계 최고의 드럼 스틱 브랜드인 Regaltip Stick 회사의 Featured Artist 로써, 전세계 대표 드러머 50명단에 아시아에서 유일한 한 명으로 등재되었다. 그리고 2018 평창올림픽 폐막식날 라이브사이트의 1시간 단독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하여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해외 수 많은 방송과 매거진등의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클리닉 및 공연과 강연등으로 진행되는 월드투어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한국연주자의 위상을 전세계에 펼치고 있다. 현재 드러머 리노는 순천관광 홍보대사, 이천시문화예술 홍보대사, 제주올레 홍보대사, 드리미재단 홍보대사,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SMIT 홍보대사, 3.1 독립운동 UN 유네스코 등재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드러머 리노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하 기자 | 2020년 11월 8일,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와디즈)에 광화문을 활용한 아이디어 제품이 공개되었다. 공개 시작 1시간 만에 1억 원을 기준으로 100% 달성을 완료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크라우드 펀딩(리워드형) 사이트 내에 최대 목표 설정액은 1억 원이다. 일반적으로 목표 액수를 최대한 낮추어서 성공률(퍼센트)을 높이는 것이 크라우드 펀딩(리워드형)의 전략이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크라우드 펀딩의 취지와 기본에 충실하였다. 결과적으로 최종 184,252,800원의 펀딩이 완료되었고, 펀딩액으로 제품의 생산과 배송이 이루어졌다. 국내 청년 스타트업 브로890(BRO890)과 국내 조립식 블록 제조사 옥스포드가 협력하여 출시된 광화문 제품은 교육적, 문화적, 역사적인 의미가 있으면서 조립 완구로서의 기능과 완성 후 전시의 예술적인 효과까지 모두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로890과 옥스포드가 내놓은 광화문은 브로890(BRO890)의 제1호 제품이라고 알려졌다. 4,800개 이상의 블록 조각 부품들로 이루어진 광화문은 사이즈가 880mm X 190mm X 300mm로 초대형이다. 이에 키덜트들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국무총리의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가 지난 10일 오후 6시 구로디지털 L컨벤션에서 출범했다. ▲정세균을 위한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 출범식(사진제공=‘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 ‘우정’은 벗 우(友), 고무래 정(丁)으로 '우리는 정세균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정세균을 지지하는 우정포럼이다. 17일 주최측인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는 이번 행사가 열린 10일 수 백명의 인파로 담대한 회복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 출범식이 구로 디지털 L컨벤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전했다.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는 정치인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 우정포럼이다.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10일 구로디지털 L컨벤션에서 열린 정세균을 위한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 출범식의 행사 진행은 최기재 총괄기획단장이 지휘했으며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 출범식에는 행사장 내에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입장 수 제한을 했다는 후문이다.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 최기재 총괄기획단장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행사장내에는 99명 밖에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송창익)에서 전국으로 펼치고 있는 파란천사 운동이 빠른시간에 확산되고 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봉사 조직인 파란천사는 위원장 1명, 수석부위원장 1명, 부위원장 4명, 운영위원 15명으로 총 20여명의 집행부로 구성된 조직이다. 송창익 이사장은 파란천사 위원회 조직을 전국적으로 1만개 위원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천사의 양날개로 표현하며 왼쪽날개는 전국에 3000개의 지역위원회를 시군구동에 한개씩 만들어가고, 오른쪽날개는 전문성을 가진 모든 분야로 7000개의 전문가위원회를 만들어서 전국에 모두 1만개의 파란천사 위원회를 조직하고 있으며 현재 700개의 위원회 임원들이 선임이 되었다고 했다. 파란천사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사회복지와 봉사에 관심이 있는 지도계층의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전국에서 참여하고 있다. 봉사와 나눔은 정치 종교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현역 구의원, 도의원 등 정치인들과 경찰공무원, 지자체 공무원들과 불교계의 스님과 기독교의 목사들이 파란천사 위원회의 봉사자로 등록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에는 전국으로 확산되는 임원들의 임명장 전달을 위해 송창익 이사장이 직접 전국으로 순회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