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도 청송군선거구 도의원 후보, 개성있고 체계적인 선거운동으로 청송군민의 표심 사로잡아.. 재선 성공 점쳐져 13일 간의 선거운동의 반환점을 돈 중간점검으로, 청송군선거구 윤종도 도의원 후보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아주 뜨겁다. 첫날부터, 독보적으로 선거율동을 준비해와 청송군청사거리에서 흥겨운 노래에 맞춰 선거운동 분위기를 높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딸 서영씨의 지휘에 따라 운동원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율동으로 선거운동을 지켜보던 청송군민들도 춤을 따라추는 등 관심이 높다. 윤 후보의 자녀인 큰딸 서영씨와 아들인 상현씨는 지난 선거에 이어 부친의 도의원 재선을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선거공보 책자 제작, 선거운동원 안무지도, 찬조 연설 등 모든 전반에서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큰딸 서영씨는 2010년부터 아버지의 선거를 도왔으며, 2014년에는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한 관계로 동생 상현씨가 아버지의 선거를 돕고, 이번에 처음으로 서영씨와 상현씨가 모두 아버지 선거에 총력을 기울이며 참여하고 있다. 딸의 찬조연설에 대한 관심도 더불어 뜨거워지고 있다. 6월 1일 현서장에서의 찬조연설을 시작으로 매일 이어지고 있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송군 선거구 무소속 윤종도 후보가 6일 현충일을 맞아 경상북도의회 현직 도의원 신분으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청송읍 금곡리 소재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열린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에 참석한 윤 후보는 “그동안 나라를 지켜오신 어르신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어르신들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현충일을 맞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청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군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며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앞으로 나라 사랑, 청송 사랑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추념식 참석 후 윤종도 무소속 후보는 오전 11시 30분 현서 장날을 맞이해 유세를 이어 갔으며, 이어 오후에는 청송군선거구 곳곳을 방문해 유세를 이어갔다. 윤 후보는 "가장 좋은 정치는 군민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며, 최악은 군민과 다투는 것이다"는 고전을 인용한 뒤
통계청은 국가통계가 일반 국민에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하여 ‘국가승인통계 활용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 공모전은 올해 5회째 맞이하는데, 통계에 대해 무엇이든 말하고 싶은 국민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kosis.kr/contest)를 통해서 작품을 접수하면 되고, 공모기간은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이다. 공모작품을 이해도․흥미도․창의성․활용성 기준으로 전문가와 내부직원 및 누리꾼이 심사하여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통계의 날 기념식(8월31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자는 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3) 이다. 또한 국민이 국가통계를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우수작품을 국가통계포털(KOSIS)에 게시할 예정이다. 그간 선정된 UCC 우수작품들은 학교, 교육기관 등에서 활용되어 국가통계 이해에 크게 기여했으며, 통계청은 이번 공모전에는 동영상 뿐 아니라 카드뉴스도 포함하여 더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식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에 대한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월 5일(화) 미국 농무부 농업연구청(USDA, 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ARS): 1953년에 설립된 농무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농무부의 농업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개발 및 연구 역할 담당 기관과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미국 농업연구청과의 연구협력은 농식품 안전성과 관련된 공동연구와 인적교류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 협력연구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확대, ▲ 농식품 및 농업 연구 프로그램 개발, ▲ 상호 관심 프로젝트 개발 및 공동연구, ▲ 신기술 연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2013년 최초 체결 이후 기간이 만료되어 갱신하는 것으로, 농관원은 2014년부터 미국 농업연구청과 함께 농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국제공동연구(5개년)로서,「병원성미생물과 유해물질의 신속한 검출방법」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검사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조재호 농관원 원장은 “미국 농업연구청과의 공동연구 등 협력과 교류를 통하여 시험연구소를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미국 백악관이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장소로 뒤에 보시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을 확정해 발표했다. 싱가포르 본토 남쪽에 위치한 센토사 섬은 1960년대까지 영국군의 군사기지로 사용된 이 섬은 서울 여의도의 절반 크기로 싱가포르 본토와 7백여 미터 길의의 왕복 8차선 도로로 연결돼 있다. 여기에 케이블카와 모노레일도 본토에서 섬으로 진입하는 교통수단인데, 이 길목들만 막으면 육상교통으로 센토사섬에 진입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섬 전체를 통제하기에 편리한데다, 회담 장소인 카펠라 호텔도 진입로만 250미터에 달해 경호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유력한 후보지로 꼽혔던 샹그릴라 호텔은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사용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카펠라 호텔이 대형 정치 행사를 개최한 적은 없지만, 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등 우수한 보안성 때문에 마돈나 등 유명 팝스타들이 이용했던 적이 있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문수 안철수 두 서울시장 후보 간의 단일화 힘겨루기와 신경전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단일화 협상 회동은 안철수 후보 측이 먼저 제안했다. 지난 일요일, '중도 외연 확장에 안철수 후보가 적합하다', '김문수 후보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감소할 거다'라며,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안 후보 측이 밝혔다. 김문수 후보 측은 무조건적인 양보 제안은 수용할 수 없으며, 여론조사에 의한 후보 결정논의도 없었다며 안 후보 측의 대 언론 설명 내용에 불쾌감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그간 단일화에 부정적이었던 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조직과 정책에서 우세에 있는 김 후보가 사퇴하기는 어렵다"며 안철수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원순 후보는 단일화 효과가 제한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 후보 측이 사전투표일인 8일 전까지를 1차 단일화 시한으로 잡고 양자 TV토론을 제안했다고 밝힌 가운데 막판 여론조사결과들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 청주·제천·음성 찾아 지원유세… 변재일·오제세 선대위원장 등 동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5일 충북 청주시와 제천시, 음성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추미애 대표는 먼저 오후 2시30분 제천시 남천약국 앞 교차로에서 제천시민들에게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지지를 당부한 후 오후 4시 음성군 무극시장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와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이어 청주로 이동해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오후 5시30분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이날 지원유세에는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도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오제세 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 중앙당 대변인, 우상호 국회의원, 박병석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등이 동참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충청의 ‘충(忠)’자를 풀어보면 ‘중심(中心)’으로 충청은 균형이 잡혀있고 중심이 확고해 누가 ‘위장평화쇼다’ 해도 절대 넘어가지 않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중국 국영항공사 중국국제항공이 중단돼있는 베이징-평양 정기선 운항을 6개월여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중국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6일, 베이징발 평양행 CA121 편을 시작으로 매주 세 차례, 베이징-평양 노선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에어차이나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유엔 대북제재가 잇따르던 작년 11월 이후, 평양행 노선을 중단해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미국과 북한 정상의 역사적인 첫 만남의 시간이 6월 12일, 싱가포르시간으로 오전 9시, 우리시간으로 오전 10시로 정해졌다. 미국시간으론 11일 밤 9시, 우리 시간으로는 12일 오전 10시다. 백악관은 싱가포르 실무팀의 준비도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시간, 장소뿐 아니라 의전과 경호 등을 둘러싼 논의가 대부분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판문점 접촉에서는 중대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비핵화와 체제보장 등의 핵심 의제에 대해 양측이 이견을 좁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제재를 이어갈 거라며, 최대 압박이란 말을 쓰고 싶지 않다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현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회담 준비를 폼페이오 장관에게 맡기면서 대북강경파인 볼턴 국가안보좌관은 밀려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달청은 6월 5일(화)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을 위해 조달행정 패러다임을 공공의 이익과 국가공동체에 기여하는 정책위주로 전환하는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의 과제들은 지난해 9월부터 수차례에 걸친 간부토론회와 전 직원 워크숍, 국민 의견수렴 등 조직 내·외부와의 소통과 참여, 토론 과정을 통해 근간이 마련된 것이다. 주요내용들은 금년 3월, 행정안전부 주도로 발표된 범정부차원의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서 보여진 새 정부의 혁신방향과 기조를 같이하고 있다. < 조달청 ‘정부혁신 실행계획’의 3대 추진전략은> ① 공공조달이라는 정책수단을 통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② 소통 및 협업 강화로 국민 정책참여 활성화와 기관간·민관 협력체계를 만들어 효율적 조달행정이 될 수 있도록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③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실현과 낡은 조달행정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정부기관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32개 실행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오늘, 국가기록원과 합동으로 실시한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의 4대강 문건파기 의혹 등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국토교통부 감사관실은 지난 1.18 수공의 4대강 문건파기 의혹 언론보도 즉시 국가기록원과 함께 수공에서 파기하려던 기록물을 회수하여 분석 및 조사 진행 국토교통부 감사관실은 현장에서 수거한 문건 등 자료를 검토하고, 국가기록원 점검결과를 통보받아 관련법규 위반여부 등에 대한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수사의뢰와 중징계 요구 등 엄정한 조치를 단행하였습니다. 302건의 기록물(국가기록원 확인결과)에 대한 기록물 미등록과 파기절차 미준수 등 관련법규(공공기록물법)를 위반한 총괄책임을 물어 수공(기관)에게는 기관경고 조치하고, 기관 전체업무에 대한 총괄책임이 있는 사장(이학수)에 대하여는 수사의뢰 하는 한편, 4대강 기록물에 대한 미등록 및 폐기절차 등을 준수하지 않은 관련자 등에게는 4대강 사업 관련 기록물 보존기간이 영구인 점 등을 감안, 중징계를 요구하였고, 나머지 일반기록물 미등록 등 관리소홀과 폐기절차 미준수와 일반자료 폐기절차 등 미준수, 기타 기록물 관련업무 등을 소홀히 한 관련자들에게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공공기관은 수익극대화, 부채감축 등 경영효율성에 치중한 결과 공공서비스의 공공성이 위축되고, 채용‧입찰비리 등으로 국민 신뢰가 저하된 상황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로의 경제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민간에 확산하는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①공공성 강화, ②경제패러다임 전환 선도, ③국민 신뢰 회복 등 3대 기본 방향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자체 혁신과 함께 관리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기관별 자체 혁신계획 수립을 위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제10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보고·확정하였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식(48) 남구청장 후보가 4일 민생탐방 ‘소통로드 21’의 일환으로 주안6동 소재 석바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이번 방문에는 김성준 시의원 후보와 김순옥 남구의원 후보가 함께해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이날 상인들은 후보들에게 “전통시장이 예전처럼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김 후보는 “구청 주도의 발전에서 시장 상인들과 함께 시장별 특성화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고, 시장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김성준 시의원 후보는 “인천시 차원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후보는 석바위 시장 사거리서 집중유세를 펼친 후, 남구 학익동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표심을 잡기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김정식 후보는 “남구 구민 한분 한분을 모두 찾아뵙는다는 마음으로 선거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rdq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남경필 도지사후보, 6월 1일 동두천 직접 방문해 정책협약 체결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 발전, 신시가지 악취 등 동두천 주요 현안 발전 가속화 기대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자유한국당)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6월 1일 11시 남 후보가 직접 동두천을 방문해 각 항목을 상호 확인하고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책협약서에는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 종합계획 ▲경원선 전철 연장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 ▲제생병원 조속개원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확대개발 등을 비롯해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 14개 사항이 담겼다. 박형덕 후보는 “어제 신시가지에서 개최된 출정식의 뜨거운 분위기를 협약식으로 이어가게 됐다”며, “시장이 되면 동두천시의회와 경기도의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이웃 지자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서에는 남경필 도지사후보와 박형덕 시장후보 뿐 아니라 황주룡·심화섭 경기도의원 후보, 정계숙·김승호·박승종·송흥석 동두천시의원 후보도 함께 서명해 동두천시 현안 해
김서중 기자) 백두현 고성군수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고성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두현 고성군수 후보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 고성시장에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우상호 국회의원과 유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는 이옥철 경남도의원(고성군제1) 후보와 하창현 고성군의원 후보(고성군가), 김원순 고성군의원(비례대표) 후보도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우상호 국회의원은 “고성을 발전시키려면 중앙과 인맥이 있어야 예산을 가져오고 제도도 바꿀 수 있다”며 “중앙과 인맥이 많은 백두현 후보가 고성에 시원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국회의원은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고성군수 후보 백두현에게 투표하는 것은 고성 발전을 위한 투표다”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서 고성과 경남의 교육, 문화, 체육, 관광 등의 분야에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두현 후보는 “대통령 문재인, 경남도지사 김경수, 고성군수 백두현이면 고성의 지도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