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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 다채로운 공연으로 감동 선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디지털미디어국 |

 

SNSJTV 오늘의 이슈초점입니다.

 

수원시는 지난달 22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여러 언론과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수원 파크콘서트는 민선 8기 출범과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다채로운 공연 무대가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 창단되고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굿윌희망합창단은 이날 ‘슈퍼스타’라는 곡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무대의 오프닝을 장식했습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에 맞춰 감동의 연주를 선사했고, 창단 40주년을 맞은 수원시향의 하모니가 여름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많은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리지널 난타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지형의 연주, 그리고 대중가수 빅마마의 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특별공연 사이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환영인사를 하면서 "살기 좋은 수원, 희망이 있는 수원을 만들겠다. "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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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1퍼센트대 성장 고착화 조짐 구조 개혁 없이 장기 침체 불가피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한국 경제를 바라보는 국내외 시선이 점점 더 냉각되고 있다. 과거 고도성장을 상징하던 역동성은 눈에 띄게 약화됐고, 이제는 잠재성장률에도 못 미치는 1퍼센트대 중반의 저성장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현재 상황은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경제 체질 자체가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이 제시한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은 1퍼센트대 중반 수준이다. 이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경제가 보유한 자본과 노동을 최대한 활용했을 때 달성 가능한 잠재성장률 자체가 낮아졌다는 점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국제통화기금 역시 한국 경제에 대해 잇따라 성장률 전망을 낮추며 단기 부양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구조 개혁이 뒤따르지 않을 경우 장기 저성장 국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내놓았다. 대내외 환경 역시 녹록지 않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 동시에 지속되는 이른바 3고 상황은 가계와 기업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계는 이미 높은 수준의 부채를 안고 있는 가운데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커졌고 이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업 역시 자금 조달 비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