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7 (토)

  • 구름조금동두천 -3.3℃
  • 구름조금강릉 3.1℃
  • 구름조금서울 -2.3℃
  • 구름많음인천 -1.2℃
  • 구름많음수원 -2.0℃
  • 구름조금청주 -2.0℃
  • 구름많음대전 -1.2℃
  • 맑음대구 0.4℃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2℃
  • 맑음여수 1.9℃
  • 구름조금제주 6.7℃
  • 구름많음천안 -2.9℃
  • 맑음경주시 1.3℃
  • 구름조금거제 1.5℃
기상청 제공

경북

달성군의회, 제9대 후반기 '첫 여성의장' 선출

3개의 상임위원회로 제9대 후반기 달성군의회 원구성 마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의회는 28일,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고 3개의 상임위원회로 제9대 후반기 달성군의회 원구성을 마쳤다.

 

28일에 열린 제10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국민의 힘 김은영 의원을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보경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박주용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전홍배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 곽동환 의원을 선출함에 따라 제9대 달성군의회 후반기 출발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시작된 30여년 이래 달성군의 첫 여성의장으로 선출된 김은영 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섬기는 의장,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듣는 의장이 되겠다"며, "새로이 설치된 상임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되어 제9대 후반기 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군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달성군의회는 1991년 개원 이래 첫 상임위원회를 설치하여 전문 분야별로 의원들이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통해 행정의 집행과정을 더욱 철저히 견제하며, 군민의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조례 마련과 민원 해결 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