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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CJ대한통운-KT&G, 친환경 수소화물차 도입…ESG 경영 앞장선다

KT&G 대전공장에 11톤급 수소화물차 2대 투입…온실가스 저감 및 친환경 물류 확대 목표
"수소화물차 11톤급 도입, 570km 주행 가능"
"온실가스 저감과 친환경 물류 확산 목표"
"수소 물류 사업 확장으로 ESG 경영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대한통운과 KT&G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업은 KT&G 대전공장 운송노선에 11톤급 수소화물차 2대를 신규 투입하며, 온실가스 저감과 친환경 동력수단 확산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물류 운영을 추진한다.

 

CJ대한통운과 KT&G, 친환경 물류 위한 협력
CJ대한통운은 16일 KT&G 대전공장에서 열린 ‘ESG 경영 수소화물차 운영 오픈식’에서 KT&G 물류에 11톤급 수소화물차 2대를 신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친환경 물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제시되었다.

 

11톤급 수소화물차 도입…570km 주행 가능
새로 도입된 수소화물차는 11톤급으로, 완충 시 최대 570km를 주행할 수 있다. 대전공장에서 출발하여 청주 수소충전소를 활용할 수 있는 노선에 투입되며, 안정적인 수소 연료 수급을 고려한 운영 계획이 수립되었다. 차량 측면과 후면에는 “CJ대한통운과 KT&G는 친환경 물류에 함께 앞장서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양사
양사는 이번 수소화물차 도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실현하고, 친환경 동력수단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등 ESG 경영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기체수소 운송사업을 시작으로, 최근 액화수소 운송까지 확장하며 수소 물류 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수소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CJ대한통운은 2021년부터 수소화물차를 택배 운송에 도입하고, 물류센터 내 화물차와 지게차의 수소 동력 장비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물류 인프라 구축과 탄소 배출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ESG 경영에 동참하는 물류 파트너로서의 역할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은 “고객사와 함께 ESG 경영 확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안전하고 완벽한 물류 서비스 제공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물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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