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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민선지방자치 30주년&민선8기 3주년’ 기념 다채로운 구민 참여 행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과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공감 행사를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말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 청년, 어르신 전 세대가 참여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민선 지방자치 30년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소통과 화합의 장 ‘이음’ ▲성과와 비전 공유의 ‘약속’ ▲현장 중심의‘공감’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함께 그리는 100년의 내일, 부산진 3.0”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월 30일 아침은 성지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는 부전동 KT&G 상상마당 일원에서 ▲집중호우 취약지역 및 불결지 환경정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7월 1일 오전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지난 30년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비전(Jin-SDGs)을 선언하는 부산진 3.0 선포식을 개최하고 부산진구 공무원의 노인시설 무료급식 봉사활동 및 십시일반 성금 전달이 예정되어 있다.

 

7월 3일에는 부산 시민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함께하는 야외 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열려 구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7월 중순 이후에는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콘서트, 직원 대상 힐링 워크숍과 문화 소통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진구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본격 시행된 이후 예산, 기반시설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부산의 중심 자치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구청 1층 로비에는 30년의 주요 변화와 성과를 담은영상 및 전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는 지금, 도약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라며, “30년간 구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미래 세대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려갈 시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구민과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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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