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0℃
  • 흐림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0.6℃
  • 구름조금인천 -1.8℃
  • 구름많음수원 -0.2℃
  • 맑음청주 0.8℃
  • 구름많음대전 1.3℃
  • 흐림대구 3.5℃
  • 흐림전주 0.6℃
  • 흐림울산 6.1℃
  • 흐림광주 1.7℃
  • 흐림부산 6.3℃
  • 흐림여수 3.7℃
  • 흐림제주 6.4℃
  • 구름조금천안 0.7℃
  • 흐림경주시 4.8℃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인천

남동구, 2025년 주민총회 성료…지역주민 참여와 소통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6~7월 사이 20개 모든 동에서 마을 민주주의와 주민자치의 꽃인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해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다.

 

올해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현황과 성과 공유, 발굴된 마을 의제 선정을 위한 투표와 결과 발표, 내년도 자치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진행됐다.

 

각 동 주민자치회 자율적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발표회, 마을 축제 등을 연계 추진해 주민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지역 학교와의 협력으로 총회를 학교에서 진행하거나 학생들이 행사 진행에 직접 참여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지는 등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다양한 마을공동체로 확대된 점이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동별 주민총회에 상정된 마을 의제는 총 80건, 5억 3천만 원의 예산 규모로,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예산 확보에 따라 2026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인생은 뷰티풀! 시니어 트로트제 ▲책읽어주는 시니어 ▲안전 톡톡! 가스 콕콕! ▲세대를 잇는 텃밭 조성 ▲우리동네 공유오피스 ▲온(on)마을 해피투게더 ▲반려동물 배변물 처리 인식개선 사업 ▲찾아가는 시니어 스마트 교육 등으로 함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실생활에 밀접한 마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 마을의 발전을 염원하는 진실한 마음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골목골목 현장을 다니며 발굴한 사업들이 지역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고령층 건강, 사회적 비용 넘어 국가 지속가능성 핵심 동력으로 부상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보건복지부는 오늘 ‘2026년 고령층 건강 증진 및 의료비 부담 완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급증하는 고령 인구의 건강 관리와 더불어 관련 사회적 비용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특히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를 통해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저출산 고령화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통계청이 2025년 하반기에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26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21%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당시 19%대였던 고령화율에서 불과 2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초고령사회 진입 가속화를 의미한다. 이와 함께 고령층의 의료비 지출은 매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건강보험 재정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고령화사회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2026년 고령층 1인당 연평균 의료비는 2025년 대비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대책은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고령층 건강 관리의 패러다임을 치료에서 예방과 통합 관리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은 △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