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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양궁 김수연 선수, 2025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 금메달 쾌거

강화군 공직자 자녀, 강화도 초․중․고 졸업
박용철 군수, 군수실 초청해 격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7월 독일 라인-루트에서 개최된 2025년 세계대학경기대회 양궁(컴파운드) 여자단체전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국가대표 김수연 선수(강화읍 옥림리 거주)를 4일 군청으로 초청해 격려했다.

 

김수연 선수는 강화군청 청원경찰로 근무 중인 김동진 씨의 자녀로, 강화군 공직자의 자녀가 국제 무대에서 이룬 쾌거여서 지역사회는 물론 공직사회 내에서도 큰 감동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김수연 선수는 강화초와 강화여중, 강화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후배 선수들에게도 모범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김수연 선수를 군수실로 초청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강화의 딸로 세계 무대에서 태극기를 올리는 모습에 벅찬 감동을 받았고, 오랜 시간 묵묵히 뒷바라지해 온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쾌거로 강화 청소년들에게 도전 정신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군에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도 함께해 “군민의 이름으로 김수연 선수를 응원하며, 군의회 차원에서도 미래 인재들이 자라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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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건강, 사회적 비용 넘어 국가 지속가능성 핵심 동력으로 부상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보건복지부는 오늘 ‘2026년 고령층 건강 증진 및 의료비 부담 완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급증하는 고령 인구의 건강 관리와 더불어 관련 사회적 비용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특히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를 통해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저출산 고령화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통계청이 2025년 하반기에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26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21%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당시 19%대였던 고령화율에서 불과 2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초고령사회 진입 가속화를 의미한다. 이와 함께 고령층의 의료비 지출은 매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건강보험 재정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고령화사회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2026년 고령층 1인당 연평균 의료비는 2025년 대비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대책은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고령층 건강 관리의 패러다임을 치료에서 예방과 통합 관리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은 △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