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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슈&피플]이정숙 남도전통문화원 원장

발효와 전통장류로 전복 식품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전남 완도 출신인 이정숙 남도전통문화원 원장이 ‘청해연(靑海緣)’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전통 한식과 발효 기술을 접목한 전복 가공식품 시장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완도의 청정 바다에서 자란 전복을 주원료로 하여 건강과 맛을 모두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전통문화와 식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원장은 젊은 시절부터 수산물 유통과 가공업에 종사하며 바다와 인연을 맺어왔다. 하지만 사업 과정에서 큰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한식대가이자 발효명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전통을 지키려는 신념으로 다시 일어섰다. ‘청해연’은 ‘푸른 바다의 인연’이라는 뜻으로, 전통 발효장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복 내장 발효장, 전복 해조 리조또 베이스 소스, 전복사과 스프레드 등 건강하고 편리한 ‘편리미엄’ 식품을 개발했다.

 

 

 

 

 

특히 전복 내장 발효장은 전복 특유의 깊은 맛과 발효장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만능 소스로, 전복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원장은 “전복은 영양가가 높지만 가정에서 요리하기 어려운 점에 주목해,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광주 서구 매월동에 오픈박스 매장을 준비 중인 ‘청해연’은 HACCP 인증 위탁 생산 시스템을 통해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국 유통망 확대와 스마트스토어, SNS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남도 전통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이정숙 원장은 “‘청해연’은 단순히 전복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남도와 바다의 가치를 담아 소비자에게 건강과 스토리를 전달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해 한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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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의 미래, 도민과 함께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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