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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넥스티어 오토모티브, 쑤저우서 '아태지역 스마트 제조 프로젝트' 착공

자체 시설로 전환, 쑤저우 내 운영 기반 강화

쑤저우, 중국 2025년 11월 18일 /PRNewswire/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오늘 쑤저우 공업단지에서 아태지역 스마트 제조 프로젝트(APAC Smart Manufacturing Project)의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의 스마트 제조 역량과 장기적인 운영 민첩성을 고도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로, 지난 9월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진행되는 다음 단계로서 더욱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향한 안정적인 진전을 의미한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중국 및 글로벌 OEM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넥스티어의 지속적인 혁신, 품질,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프로젝트는 총 10헥타르 규모 부지에 약 7만m²의 계획 개발 면적을 갖는다. 이 프로젝트는 '지능형(Intelligent) + 친환경(Green)' 원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국제 LEED 플래티넘(Platinum)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공장(green factory)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건설 기간 동안 넥스티어는 빌딩 정보 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파노라마 모니터링(panoramic monitoring) 등 첨단 디지털 도구를 적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구현할 계획이다. 운영이 시작되면 쑤저우 시설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캠퍼스를 갖추게 되어, 물리 시스템과 디지털 시스템 간 실시간 연동이 가능해진다. 신규 시설은 전 공정 자동화, AI 기반 인사이트, 유연한 생산 라인을 통합해 차세대 제조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넥스티어의 생산량, 조직 효율성, 린 제조(Lean Manufacturing), 신속한 시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임차 중인 운영 시설을 이 첨단 자체 소유 시설로 통합하게 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Electric Power Steering), 스티어-바이-와이어(Steer-by-Wire) 등 고수요 제품 생산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고객의 요구에 더욱 민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준리(Jun Li) 넥스티어 오토모티브 선임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 APAC 사장은 "넥스티어가 2개월 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우리는 강한 추진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 프로젝트를 진전시켜 오늘의 착공식에 이르렀다"며 "자동화, 지능화, 유연성에 중점을 두고 쑤저우 운영을 '신 질적 생산력(New Quality Productive Forces)'의 벤치마크로 전환하고 있다. 스마트 혁신을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 고객 성공의 핵심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스마트 제조 본부(Asia-Pacific Smart Manufacturing Headquarters)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넥스티어의 쑤저우 생산 기능을 단일 첨단 거점으로 통합 및 최적화해 효율성, 유연성,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넥스티어의 강한 성장 모멘텀을 한층 뒷받침하는 한편, 쑤저우 및 더 나아가 양쯔강 삼각주 지역의 자동차 산업 업그레이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티어 오토모티브 소개

넥스티어 오토모티브(HK 1316)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흥미로운 모빌리티를 가속화하는 글로벌 선도 모션 컨트롤 기술 기업이다. 혁신적인 제품•기술 포트폴리오는 전기 및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스티어-바이-와이어와 후륜 조향 시스템, 스티어링 칼럼 및 중간 샤프트, 드라이브라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솔루션, 브레이크-바이-와이어 등을 포함한 바이 와이어 섀시 제어 기술을 지원한다. 넥스티어는 전동화, 소프트웨어/연결성, ADAS/자율주행, 공유 모빌리티 등 모든 메가트렌드에 걸쳐 모션 컨트롤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BMW, 포드(Ford), GM, RNM, 스텔란티스(Stellantis), 토요타(Toyota), VW 등 전 세계 주요 OEM 업체는 물론 중국 및 인도 시장의 BYD, 샤오미(Xiaomi), 창안(ChangAn), 리오토(Li Auto), 체리(Chery), 그레이트 월(Great Wall), 지리(Geely), 샤오펑(Xpeng) 등 다양한 고객사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www.next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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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조국혁신당, '성비 공천' 연장선상 진짜 개혁은 실종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표방한 '성평등 공천' 원칙이 오히려 당의 본질적 개혁 과제를 가리는 연막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남녀 동수 공천이라는 상징적 조치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당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 강화라는 핵심 과제는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조국 대표는 지난해 창당 이후 "기득권 정치와의 단절"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 당원 참여 시스템의 형식화, 의사결정 구조의 폐쇄성 등 기존 정당들이 보여온 고질병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봇물을 이루었었다. '성비 맞추기'에 가려진 능력주의 논란성평등 공천 자체는 긍정적 가치다. 문제는 그 실행 방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단 성비를 맞추고 보자"는 식의 접근으로 검증되지 않은 인물들이 공천을 받았다는 내부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한 당직자는 "성별을 떠나 가장 유능하고 지역에 헌신할 인재를 찾는 것이 먼저인데, 숫자 맞추기에만 급급해 오히려 여성 후보들마저 '할당제 수혜자'로 폄하되는 역효과가 발생했다"고 토로했다. 더욱이 공천 심사 기준과 과정이 공개되지 않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했는지 알 수 없다"는 비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