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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싱크탱크 보고서 휴머노믹스의 장쑤 실천 발표

난징, 중국 2026년 1월 31일 /PRNewswire/ -- 1월 30일 신화통신 장쑤지사(Xinhua News Agency Jiangsu Branch)가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휴머노믹스 연구 성과 발표회(Release Conference on Research Outcomes of Humanomics)에서 싱크탱크 보고서 휴머노믹스의 장쑤 실천(The Jiangsu Practice of Humanomics)을 발표했다. 총 5개 장, 약 3만 3000자 분량으로 구성된 이 보고서는 휴머노믹스 실천 과정에서 나타난 장쑤의 고유한 기반, 역동적 활력, 성장 경로, 발전 목표, 역량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The Jiangsu Practice of Humanomics (A Think Tank Report)
The Jiangsu Practice of Humanomics (A Think Tank Report)

이 보고서는 장쑤의 인문학적 전통이 경제적 번영과 함께 상호보완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휴머노믹스 연구의 대표적 사례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성 속의 통일'과 '화이부동'으로 특징지어지는 장쑤의 문화적 지형은 장쑤성의 인문학적 기풍을 결정짓는 핵심 표지로 자리 잡았으며 지속적인 경제 및 사회 혁신의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장쑤 휴머노믹스 실천의 핵심인 통합적이고 변증법적인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으로 문화는 내생적 동력을 촉발해 성장을 견인한다. 장쑤성 사람들이 경제 발전 과정에서 발휘해 온 내적 추진력과 문화적 기질을 상징하는 '사천(四千)•사만(四万) 정신', 그리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체계적 관행과 제도적 혁신을 대표하는 쑤저우의 '3대 전략적 강점'은 강한 결속력을 함께 형성한다. 문화를 존중하고 덕을 숭상하며, 탁월함과 실용성을 추구하고, 개방성과 포용성을 지향하는 공동의 가치관은 경제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동시에 문화산업과 타 산업 간 융합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 자원과 기술 혁신, 경제 모델의 지속적인 진화, 경제 요소의 집적 및 창의적 재조합이 문화의 내용과 표현을 끊임없이 풍부하게 만든다. 이러한 역학을 통해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나란히 발전하는 현대적 국면이 형성되고 있다.

보고서는 또한 장쑤의 휴머노믹스 실천이 공공복지 증진과 장쑤 주민의 포괄적 발전을 일관되게 중시해 왔다고 밝혔다. 장쑤성은 오랫동안 일반 공공 지출 예산의 75% 이상을 공공 서비스에 투입해 왔으며,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했고, 생태 환경에 대한 대중 만족도를 9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싱크탱크 보고서 휴머노믹스의 장쑤 실천은 중국공산당 장쑤성위원회 선전부(Publicity Department of the CPC Jiangsu Provincial Committee)와 신화통신 장쑤지사가 공동으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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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