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0.2℃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8.3℃
  • 흐림인천 -9.9℃
  • 흐림수원 -7.9℃
  • 구름많음청주 -6.1℃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0.1℃
  • 흐림전주 -5.6℃
  • 흐림울산 1.1℃
  • 흐림광주 -3.0℃
  • 흐림부산 3.4℃
  • 흐림여수 0.4℃
  • 흐림제주 2.2℃
  • 구름많음천안 -6.2℃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3.5℃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벌라 카본, 이탈리아에 신규 Continua™ SCM 생산라인 가동

  • 신규 생산라인 통해 글로벌 시장 전반에 공급 안정성 및 제품 일관성 확보
  • 원료는 네덜란드에 최근 가동을 시작한 Circtec의 열분해 시설에서 공급

트레카테, 이탈리아, 2026년 2월 6일 /PRNewswire/ -- 벌라 카본(Birla Carbon)이 2월 5일 이탈리아 트레카테에 위치한 자사의 카본블랙 생산시설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신설된 전용 라인은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업계 선도적 순환 소재인 Continua™ 지속 가능 탄소질 소재(Sustainable Carbonaceous Material, SCM)의 마무리 가공 및 포장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생산라인 가동을 통해 고품질의 일관된 Continua SCM을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전 세계 벌라 카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 공급 안정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생산라인 가동과 관련해 벌라 카본의 존 라우더밀크(John Loudermilk)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출시는 벌라 카본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다. Continua SCM은 현재 카본블랙 산업에서 가장 일관되고 고품질의 순환 소재로, 대부분의 고무 및 비고무 응용 분야에서 카본블랙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 네덜란드에 새롭게 가동된 파트너사 서텍(Circtec)의 타이어 열분해 시설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트레카테에 위치한 최첨단 가공 라인에서 마무리 및 포장을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산업 간 협업의 결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번 생산라인 가동은 2030년까지 연간 30만 톤의 폐타이어를 산업으로 환원하겠다는 당사의 목표와 맞닿아 있으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장기적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벌라 카본의 존 데이비슨(John Davidson) 최고 영업•마케팅•지속가능성 책임자는 고객 가치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의 의미를 강조하며 "트레카테 Continua SCM 생산라인 가동을 통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순환 제품 포트폴리오의 공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Continua SCM은 고객이 기존에 기대해 온 성능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내 지속 가능 소재 사용 비중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확장은 고객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대규모로 지원하겠다는 벌라 카본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Continua SCM은 기술 전문성, 우수한 품질, 글로벌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의 지속가능성과 순환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로 개발된 지속가능 솔루션 제품군이다. 벌라 카본은 타이어, 산업용 고무 제품, 플라스틱 산업을 대상으로 Continua 8000 SCM 및 그 파생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벌라 카본은 Continua SCM을 통해 다음과 같은 가치를 제공한다.

  • 대규모 물량 공급과 추가적인 기능적 이점을 통한 공급 안정성 
  • 최적의 솔루션 구현을 위한 블렌딩 가능성 
  • 재활용 원료 사용 비중 확대 
  • 인증 비용 절감 
  •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일관된 품질 

벌라 카본의 유럽 지역 전략적 파트너인 서텍은 2026년 1월 네덜란드에서 타이어 열분해 시설을 공식 가동했다. 시설 관련 상세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602/art_764159_1.jpg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