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씨네는 기존 SNS체험단과는 다른 영화와 문화를 전문으로 하는 SNS플랫폼으로 6월 오픈하여 다양한 채널의 인플루언서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문화관련 다양한 컨텐츠 생성과 확산에 의의를 둔다.
상품과 장소에 편중 되어있던 체험단 서비스가 영화와 문화라는 컨텐츠를 주제로 둔 건 현재 무비씨네가 처음이다.
영화라는 매체가 우리의 일상 속에 당연시하게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리뷰나 정보 등을 전문성을 띄고 일정 집단에 편중되어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일반인들도 무비씨네의 캠페인을 통해 조금 더 쉽고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와 시작이 되지 않을까 보고있다.
이러한 무비씨네의 횡보는 앞으로 국내의 영화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미디어콘텐츠 양성과 확산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SNS기자 연합회와의 협력은 국내 영화 홍보와 확산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SNS기자연합회는 국내 150개 언론사와 해외 700여개 언론사, 전세계 30만개의 매체를 네트워크화 송출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1천만 명의 광고집행 및 언론, 방송,CF,각종 매체 노출력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SNS기자연합회로 SNS 마케팅에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실행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대내외 SNS매체와 협업하고 있다.
narae9044@gmail.com / 사진 = 무비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