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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신방,한국SNS기자연합회 제2대회장에 김재석 홍보위원장 선임되다.



한창건 회장
김재석 회장은 언론계를 두루 거친 지식을 겸비한 귀재호평

한국신문방송인클럽 김재석 홍보위원장이 한국SNS기자연합회 제2대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한창건,이하 한신방)2016년 새해를 맞아 한국SNS기자연합회(대표 이승재,이하 연합회) 2대 회장에 김재석 한신방 홍보위원장을 제2대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 했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한시방 산하인 한국
SNS기자연합회는 60여명의 인터넷 전문 언론사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4년 첫 모임을 시작으로 한신방 회원들과 교류하여왔다.

또 연합회 대표는 이승재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사무총장이 연임한다.


·현직 언론인들이 종합 일간지, 방송, 인터넷 언론, SNS 등 매스컴 전 분야의 질적 도약과 전문지식 축적, 자료수집과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창립한 중견언론인 단체로 창립 22주년을 맞아 peopor TV를 통해중소기업 활성화 프로젝트프로그램에 약 100여개의 언론사와 협약을 맺고 방송된 많은 컨텐츠를 통해 중소기업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창건 한신방 회장은
김재석 회장은 언론계를 두루 거친 지식을 겸비한 귀재라고 호평하며앞으로 제 2대 회장직을 지내시면서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석 회장은
연합회 회장에 선임돼 회원들간 교류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연합회를 이끌어 나가겠다이번에 회장직에 만장일치로 뽑아 주신 한창건 회장과 이승재 대표 및 회원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신임 김재석 회장은 헤럴드경제 취재팀장과 머니투데이 비즈센터 국장을 역임했으며
, 현재 한국뉴스투데이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경제미디어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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