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는 2016년 경기경찰 핵심 프로젝트인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을 추진중에 있다.
안매켜소 운동 확산을 위해 17에는 구리시 교문사거리에서 구리시 노인교통봉사대 노인 30명과 합동으로 '안·매·켜·소' (안전띠 매기, 주간 전조등과 방향지시등 켜기소)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리시 노인 교통봉사대 최경헌 회장을 비롯해 25명의 노인들은 매주 목요일 07시40부터 40분간 교통질서 확립 및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구리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리서는 향후 “안매켜소” 운동 확산을 위한 민·관·경 협업, 안전띠 미착용 및 방향지시등 미작동 계도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