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를 맞이한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는 해마다 큰 성장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수출을 견인해왔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 경계를 넓히다(Extend the Frontiers of Contents)’를 주제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재생산이 가능한 원천 콘텐츠(Original Content)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는 해외 방송시장 진출의 다각화를 시도하려는 국내업체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약 50개국 주요 미디어 기업 대거 참여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독립제작사, 배급사뿐 아니라, 해외의 북유럽 배급사 에코 라이츠(Echo Rights), 일본 민영방송사 티브이 아사히(TV Asahi) 등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태국, 콜롬비아, 이란 등 전 세계 약 50개국의 240여 개 방송 관계사가 참가할 예정이어서 올해 계약실적은 44개국, 242개 회사가 참가한 지난해 마켓의 계약실적(약 3천3백만 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790"); var imageLoaded = function(obj) { // Run onload code. var title = obj.attr('title'); obj.attr('alt', title); obj.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obj.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clazz; } obj.attr('class', 'img'); obj.removeAttr('xtype'); var w = obj.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obj.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 0) { var timg = new Image(); timg.src = this.src; w = parseInt(timg.width); if (isNaN(w)) { //... } } if (w >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obj.css('width', w+"px"); if (h > 0) { obj.css('height', h+"px"); } if(image_align_class.trim() == "sm-image-c") { obj.wrap(""); } else { obj.wrap(""); }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1) { // 기본 공백 무시 if (title.indexOf('▲') == -1) { title = '▲ ' + title; } // obj.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