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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 APEC 당연경주 공감대 확산에 총력

제22대 대구·경북 국회의원 당선인 발전결의회 찾아 지지 등 총력 홍보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인 경주시는 내달 6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을 앞두고 막바지 경주 당위성 등 유치 홍보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

 

지난 17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제22대 대구·경북 국회의원 당선인 발전결의회를 찾아 지지 서명 및 홍보 퍼포먼스를 가졌다.

 

행사에는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의장을 비롯해 대구·경북 시군단체장, 시·군 의회의장, 기업계, 학계,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계층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당선인들의 당선 소감을 시작으로 지방화 시대 대구경북 통합, 초저출산 대응,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등 대구ㆍ경북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가자고 마음을 모으는 귀한 시간이었다.

 

APEC 경주유치 도․시 관계자는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 당선인들에게 APEC 경주 유치 지지 서명을 받고 경주 당위성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지난해 APEC 경주유치 100만 서명운동에 이어 다시 한 번 APEC은 당연 경주임을 자리매김 하는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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