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소현 기자]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여자들의 관심은 이제 자신만을 위한 쇼핑에 집중되지 않는다. 엄마가 되면서 그녀들의 관심사는 유아용품에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특히 이제껏 디자인만 고려했다면 연약한 아기를 위해 어떤 제품으로 만들어졌는지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살피는 똑똑한 엄마가 되려고 한다.
아기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엄마들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외출을 즐기기 시작한다. 이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휴대용 유모차다. 유모차는 단순히 아기를 돌봄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기저귀며 분유 등 다양한 것들을 편하게 챙길 수 있는 역할을 한다.
그녀들의 삶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유아·생활용품 전문업체 마더플레이스(www.motherplace.com)가 새로운 상품인 펴고 접는 방식의 휴대용 유모차로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마더플레이스의 휴대용 유모차 ‘베이비젠요요’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14프리미엄대상을 받았으며 소비자가 뽑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로 수상한 업체로 행복한 엄마들을 위한 공간을 위해 힘쓰는 곳이라고 전했다.
특히 휴대용 유모차, 손태영 유모차로도 유명한 ‘베이비젠 요요’는 프레임이 마치 요요를 돌리듯이 빠르고 쉽게 접고 펼쳐지며 원터치로 빠르고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콤팩트한 폴딩 시스템일 뿐만 아니라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베이비젠 요요’는 비행기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엄마들의 정신없는 외출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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