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은 7월 21일 오전 11시 경북신문 안동본사 사옥에서 '이달의 기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대상에서는 지역취재부문에 대경일보 조덕수 북부본부장, 지역취재부문에 경북신문 김석현 부장, 기획취재부문에 CNB국회방송 박호일 경북총괄본부장, 지역취재부문에 대구영남매일 정의삼 기자 이상 4명이 수상했다. 특히, 한신방은 한국언론대상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신속 정확한 언론 보도를 위해 공헌한 기자 및 언론인을 선정하여,각 부문에서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에 공적이 큰 언론인들을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이 달의 기자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창건 회장은 " 지역 언론이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간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및 각 사회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정론·정필에 노력하는 지역 기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은 7월 21일 오전 11시 경북신문 안동본사 사옥에서 '이달의 기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대상에서는 지역취재부문에 대경일보 조덕수 북부본부장, 지역취재부문에 경북신문 김석현 부장, 기획취재부문에 CNB국회방송 박호일 경북총괄본부장, 지역취재부문에 대구영남매일 정의삼 기자 이상 4명이 수상했다. 특히, 한신방은 한국언론대상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신속 정확한 언론 보도를 위해 공헌한 기자 및 언론인을 선정하여,각 부문에서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에 공적이 큰 언론인들을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이 달의 기자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창건 회장은 " 지역 언론이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간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및 각 사회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정론·정필에 노력하는 지역 기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올해로 창립 23주년된 중견언론인의 모임입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은 국·내외 각종 언론분야에 관한 학술연구로 국가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언론대상’ ‘이 달의 기자대상’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을 통해 언론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150여개 언론사와 함께 뉴스 전문 포털사이트 피폴과 크리에이터 전문 방송 피폴TV를 운영하여 홍보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홍보와 마케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 방송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역동적인 세계 일류국가 대한민국 창조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신방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문·방송 및 통신 등 언론분야에 제기된 당면과제와 연구과제들을 착실하게 분석, 평가해 국가사회 발전에 한 몫을 다하고자 합니다. 금번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는 <뉴스의 현장, 기자와 사건>을 출간하였습니다. 역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회장 한창건)은 3월 2일자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상임고문에 로버트김 글로벌크리에이터협회 회장을 임명하는 등 16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신방 조직 구성의 큰 특징은 각 위원회 조직을 강화해 신문방송의 발전을 위한 언론 기능을 강화하고, 각 지부의 활성화를 통해 올바른 언론상을 적립하는데 촛점을 맞추었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영지원본부 등 경제 전반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언론을 도울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토록 조직을 개편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임명 사항 ■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상임고문 로버트김 글로벌크리에이터 협회 회장 부회장 안창현 전)충청일보 편집부국장 이사 전승환 컨텍스펀드 운영대표 사무국장 조재학 기술IN편집국장 편집디자인실 수석디자이너 안영인 ■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위원회 SNS위원회 위원장 김용두 SNS기자연합회 회장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박종강 변호사 뉴미디어위원회 위원장 원용길 브레이크뉴스 경북 출판위원 위원장 이경철 국민의소리 이사 전문위원회 위원장 김정섭 아시아투데이 경북 취재본부장 논설위원회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회장 한창건)은 3월 2일자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상임고문에 로버트김 글로벌크리에이터협회 회장을 임명하는 등 16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신방 조직 구성의 큰 특징은 각 위원회 조직을 강화해 신문방송의 발전을 위한 언론 기능을 강화하고, 각 지부의 활성화를 통해 올바른 언론상을 적립하는데 촛점을 맞추었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영지원본부 등 경제 전반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언론을 도울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토록 조직을 개편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임명 사항 ■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상임고문 로버트김 글로벌크리에이터 협회 회장 부회장 안창현 전)충청일보 편집부국장 이사 전승환 컨텍스펀드 운영대표 사무국장 조재학 기술IN편집국장 편집디자인실 수석디자이너 안영인 ■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위원회 SNS위원회 위원장 김용두 SNS기자연합회 회장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박종강 변호사 뉴미디어위원회 위원장 원용길 브레이크뉴스 경북 출판위원 위원장 이경철 국민의소리 이사 전문위원회 위원장 김정섭 아시아투데이 경북 취재본부장 논설위원회
크리에이터는 이제 단순한 1인 컨텐츠 제작자를 뛰어넘어 NEW MEDIA TREND를 선도하는 문화 아이콘이고 온라인 슈퍼스타이자 경제적 이윤창출의 주체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들은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기에 일거수일투족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강력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지역뉴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국 220여개 유통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홍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과 농수산업,소상공인들에게 언론인들의 재능기부로 영상을 제작해주고 대형포털에 검색지시어로 노출하는, 홍보를 통한 마케팅으로서 도움을 주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이번에 중소기업과 농수산업,소상공인들의 글로벌판로와 홍보망 개척을 위해서 전 세계의 TOP 크리에이터들을 최초로 한자리에 모아 “GCF2017(Global 크리에이터 Festiva 2017)”을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데,본지는 이 한국신문방송클럽의 한창건회장을 모시고 인터뷰를 가졌다. Q1. GCF2017(Global 크리에이터 Festival 2017)이란 어떤 행사인가요? SNS시대인 현재 소셜미디어의 주요가치는 시간적인 측면에서 신속성과 지속성, 비용적인 측면에서 경제성, 대
대학 보유 기술의 사업화에 앞장서온 한밭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최종인 교수)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15일(수)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진행된 ‘2016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술사업화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았다. 2006년부터 시행된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대상은 연구개발특구 내 우수성과를 창출한 기업·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유공자 부문과 공공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누어 수여하고 있다. 한밭대학교기술지주㈜는 2014년 2월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산학협력단이 100% 출자하여 설립된 후, 만 3년만에 18개의 자회사를 설립했고, 14개사 연구소기업 등록을 완료 하는 등 한밭대의 기술사업화 첨병을 자임(自任)하고 있다. 기존 대학의 기술사업화는 단순 지식재산 라이센싱(IP-Licensing)에 치중해온 데 반해, 한밭대기술지주회사는 직접 특허를 현물출자하고 기업의 지분을 확보하여, 공공기술의 직접 사업화를 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대학의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의 창업 풍토를 다지는 데도 일조 하고 있다. 한밭대 기획처장과 기술지주회사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최종인 교수(경
경상북도는 최근 경제부지사 공모를 실시하여 현 우병윤 정무실장을 경북경제사령탑인 경제부지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의 1급 상당의 경제부지사는 경북도의 경제행정전반에 걸친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새로운 경제 콘텐츠 개발로 김관용 도지사의 핵심공약과 경북도 경제활성화를 위한 며 경제와 관련된 모든 조직기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우병윤 신임 경제부지사는 청송군 출신으로 총무처 사무관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내무부를 거쳐 경상북도 주요부서에서 근무하며 행정현장경험을 토대로 경상북도공부관경북도 초대정무실장을 역임하였다. 우병윤 경제부지사의 주변의 평은 원만한 대인관계와 현장에서 처리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있다. 능인중, 대륜고를 거쳐 경북대 임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부인 손우영 여사와의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신임 우병윤 경제부지사 취임식은 다음 달 3일 열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금산군 소재 웰너스코리아(주) (대표이사 정영철, 이정규)는 2017. 1. 19 충청남도와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 주관으로 개최된 2016년도 인삼제품품평회의 식품부문에서 충남도지사 상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웰너스코리아는 충청남도의 관내 인삼제품 활성화를 위한 충남인삼제품 품평회에 자사의 신기술 제품인 ‘맛있는 순수 고려홍삼 절편’을 출품하여 대상이라는 최고 제품의 영예를 획득했다 웰너스코리아의 맛있는 순수 고려홍삼 절편은 저온진공(LTVD)라는 신기술 공법으로 제조하여 종래의 당성분이 첨가된 가당 절편과는 차별화 되게 무첨가의 순수한 홍삼절편으로 그 조직이 과자처럼 연약하여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또한 홍삼 고유의 쓴맛을 많이 저감시켜 구수한 맛까지 함유하고 있어서 청소년이나 젊은 층에서도 선호도가 높으며 중장년층에서도 먹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어 대상을 수상하였다.
▶ 충북펀드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충북펀드는 충북경제발전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지역뉴스와 유통을 함께하는 지역포털형의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100여개의 언론사와 함께 뉴스전문 포털 사이트인 ‘피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뉴스를 기반으로 하는 특화된 11개의 지역쇼핑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 등 해외 쇼핑몰까지 판로를 열어 드릴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지역의 홍보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재래시장 및 농·축산 관련 상품 및 홍보자료를 1차로 충북펀드와 협약된 220개의 지역 포털형 플랫폼에 개재하여 노출 시키고 대형포털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 등등)에 검색어를 생성시켜 24시간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인들의 전문적인 재능기부로 영상제작, 편집, 기사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 수호천사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중소기업 수호천사는 홍보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재래시장, 지역 특산품, 지역 맛집 등을 직접 발굴, 취재하여 전국 220개의 지역 네트워크 뉴스 플랫폼과 대형포털에 홍보를
지난 3일 오후 6시 안동시 임하면 원오대길 오대1리(이장 김동식)오대2리(이장 조재익)외 주민들은 국도 35호선 신설도로 오대입구 평면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변경건의를 지난 2012년 9월25일 설명회때부터 여러 수차례에 걸쳐서 안동시청,부산국토관리청,국토부,국민권익위원회,김광림국회의원등,관계기관에 수차례에 걸쳐 요청하고 항의했지만 결과는 한번한 설계는 변경할수없다는 회신뿐이다. 오대리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의 교통사고와 직결되어 있어서 모두 한마음한뜻으로 교체사유를 밝혔다, 그이유를 들어보면 오대리 기존도로 편도1차선인 당시에도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마을주민사망사고및 중,경상사고 빈번하고 안동댐과 임하댐으로 인하여 안개 때문에 한계절은 엉금엉금기어서 차량통행이 이어지며 현재 출,퇴근시에도 교통량증가로 길안사거리 교차로신호는 2~3회에 걸쳐서 받아야하는 실정인데 입체교차로등급또한 길안 아랫동네는 국도1등급 교통이 더빈번한오대리쪽은 국도4등급 판정은 동네주민 무시하는 행정이라고 말했다. 오대리 마을주민 의견은 현설계는 기존도로와 맞물려 교통사고 빈번예상해서 서편산밑으로 우회 시켜달라며 또 주민들은 우회가 여의치 아닌하면 평면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수정해줄것을
정보 제공과 문화예술인들의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캐스팅 지원과 캐스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는 신개념 플랫폼을 운영 중인 오디션 중심의 캐스팅 전문회사 CONTV8가 이번엔 컨텐츠 쇼크에서 제작하는 장편상업영화 “퍼즐(가제)”의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영화 “퍼즐”은 저예산 영화이기는 하나 영화제 출품과 개봉을 목적으로 제작되어지는 작품으로 개봉을 준비 중인 영화 “은하”를 연출한 임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보통 공개오디션의 기회가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CONTV8의 취지에 제작사인 컨텐츠쇼크가 동참하면서 신인을 포함한 많은 배우들에게 기회가 열리고 새로운 얼굴들이 발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작품의 공개오디션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CONTV8는 신인을 비롯한 연기자들에게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며 2017년을 맞이하는 그들만의 행보가 기대된다.
연말이 되면 더욱더 쓸쓸해지고, 서러워지는 싱글들에게 올해가 가기 전 연인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이 있다. 바로 밋잇챗, 스테이크아웃, 오광스튜디오다. ‘밋잇챗’은 외국인여행객과 현지인을 식사모임, 파티, 여행, 클럽 등의 테마로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다. ‘스테이크아웃’은 최고급 스테이크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국내 No.1 푸드트럭 브랜드다. ‘오광스튜디오’는 캐릭터를 메인으로 각종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그런 이들이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을 맞아, 외로운 싱글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원래 친분이 있던 스타트업들끼리 카페에서 얘기를 하던 중“연말의 화려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특히나 더 싱글들을 외롭게 하는 것 같다, 주변에 싱글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 이번 이벤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그들은 설명한다. 장소는 밋잇챗이 맡는다. 식사모임이나 파티와 관련하여 국내에 많은 장소와 네트워킹을 보유하고 있기에 연말에도 좋은 장소를 잡는 것이 가능했다. 또한 식사모임이나 파티에 어울리는 빵, 와인, 치즈
지난 11월 26일 새로운 오디션 시스템인 CONTV8 인증오디션이 개최되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온라인 엔터종합상사 “CONTV8(컨티비에이트)”에서 주최한 오디션으로 매니지먼트 기획사, 제작사, 캐스팅 디렉터, 언론사 임원들이 평가위원으로 초청되어 진행되었으며, 신인배우의 공정한 평가로 CONTV8의 전자프로필에 평가서가 업데이트 되고, 캐스팅 관계자는 이 자료를 통해 작품의 역량에 맞는 신인배우를 믿고 캐스팅하며 관계자들과 신인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이번 오디션의 목표라고 관계자는 전한다. CONTV8의 관계자는 “작품 배역캐스팅은 보통 사진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프로필 사진만 보고 이미지가 맞아 미팅을 진행하였는데 연기력이 부족하거나, 사진과 실물이 달라 난처한 상황이 되는 등의 어려움이 자주 발생한다. 이 때문에 항상 검증된 이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고 신인들은 점점 일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CONTV8은 캐스팅 담당자와 신인배우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업체로서 새로운 개념의 ‘인증오디션’을 도입하게 되었다”
11월 17일 드디어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족쇄가 풀렸다. 이젠 수능성적표가 나올 때까지 편히 쉬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수험생들도 있다. 바로 연기자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를 지망하는 예체능 지망생. 그들은 수능이 끝나면 또 다른 시험의 시작이다.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 위한 실기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시에 안타까운 고배를 마신 수험생들은 이제부터 새롭게 정시에 도전해야 한다. 실기와 공부를 함께 준비 해야하는 연극영화과 지망생들. 그러나 그들의 앞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연기 이외에도 특기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외모와 성적까지 강조되고 있는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 사업의 발전으로 지망생들은 점점 늘어나수도권 기준 연기계열학과 입시경쟁률은 평균 100~200 : 1 웃돌고 있다. 그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오늘도 수많은 학원에서 밤낮없이 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성공보다 실패의 확률이 더 높은 현실 앞에 많은 입시생들은 지치고 힘들어한다. 더욱이 이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부모들의 시름 또한 만만치 않다. 이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시름을 덜면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해외 유학이 최근 주목 받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