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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뉴스의 현장, 기자와 사건>을 출간

그 현장을 추적하고 후대에 물려 줄 교훈의 기록들을 전하고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올해로 창립 23주년된 중견언론인의 모임입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은 국·내외 각종 언론분야에 관한 학술연구로 국가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언론대상’ ‘이 달의 기자대상’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을 통해 언론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150여개 언론사와 함께 뉴스 전문 포털사이트 피폴과 크리에이터 전문 방송 피폴TV를 운영하여 홍보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홍보와 마케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 방송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역동적인 세계 일류국가 대한민국 창조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신방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문·방송 및 통신 등 언론분야에 제기된 당면과제와 연구과제들을 착실하게 분석, 평가해 국가사회 발전에 한 몫을 다하고자 합니다.

 금번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는 <뉴스의 현장, 기자와 사건>을 출간하였습니다. 역사의 순간순간마다 보도된 빅뉴스가 있었고, 그 현장에는 발로 뛰는 기자들의 열정이 있었으며,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투쟁이 있었습니다. 해방 이후 격동기의 대한민국 근대화 과정에는 한반도의 애환 어린 흔적들이 이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 현장을 추적하고 후대에 물려 줄 교훈의 기록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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