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드디어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족쇄가 풀렸다. 이젠 수능성적표가 나올 때까지 편히 쉬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수험생들도 있다. 바로 연기자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를 지망하는 예체능 지망생. 그들은 수능이 끝나면 또 다른 시험의 시작이다.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 위한 실기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시에 안타까운 고배를 마신 수험생들은 이제부터 새롭게 정시에 도전해야 한다. 실기와 공부를 함께 준비 해야하는 연극영화과 지망생들. 그러나 그들의 앞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연기 이외에도 특기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외모와 성적까지 강조되고 있는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 사업의 발전으로 지망생들은 점점 늘어나수도권 기준 연기계열학과 입시경쟁률은 평균 100~200 : 1 웃돌고 있다. 그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오늘도 수많은 학원에서 밤낮없이 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성공보다 실패의 확률이 더 높은 현실 앞에 많은 입시생들은 지치고 힘들어한다. 더욱이 이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부모들의 시름 또한 만만치 않다. 이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시름을 덜면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해외 유학이 최근 주목 받기 시작
CONTV8가 이번 주 토요일(26일) 2시에 첫 번째 인증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실상 이 오디션의 목적은 캐스팅 디렉터 등 업계관계자들과 문화예술인들간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 CONTV8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많은 관계자들이 섣불리 미팅 등 오디션 기회를 신인들에게 제공하지 못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연기력, 실물 등 객관적 자료 없이 프로필 사진과 경력사항으로만 판단하여 수많은 신인들을 만나고 오디션을 진행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한번이라도 함께 일을 진행해봤던 이들과 계속 일을 하고 그들만의 라인이 형성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CONTV8 인증오디션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신인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캐스팅 디렉터, 감독, 제작PD, 제작사 관계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함께 오디션을 진행하여 CONTV8의 디렉터 전용 앱을 통해 개개인의 프로필에 객관적 자료를 첨부해 업계관계자들이 믿고 기회를 줄 수 있는 확률을 높이고 연기와 활동 관련하여 조언 하는 등 신인들을 위한 멘토링 오디션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오디션에 참가하여 인증을 받을 시 CONTV8의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오는 12월 13일 10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6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수상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국내외 주요 언론에 종사하고 있는 중견언론인들의 모임이며, 그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이달의기자대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문화 창달에 기여하였습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은 창립22주년된 중견언론단체로써 대한민국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발전에 공이 큰 주요 인물, 기업(기관),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하여 그동안의 노고 에대한 치하와 사회적 책임의식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2016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을 시행합니다. ‘2016 대한한국사회발전대상’은 기자들이 선정하며 대한민국을 진취적으로 발전시킨 정부, 지자체, 국민, 기업, 기관, 단체 등 대한민국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분들을 한자리에 모아 서 수상할 예정이며 , 특히 이번 대한민국발전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교육, 복지, 국방, 종교, 봉사 부문 등 총 25개
문화예술인 및 예술인 지망생이 자신의 포트폴리오(프로필)를 등록하면 연예 관련 업체와 연결을 해주는 캐스팅 정보 사이트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CONTV8(컨티비에이트)’는 안전한 캐스팅 및 오디션 정보 제공과 문화예술인들의 보호를 목적으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과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조합하여 캐스팅 지원과 캐스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www.contv8.com] 문화예술인들을 유인하기 위한 불량 오디션 정보, 불량 업체 정보 등을 선별하여 제공하고 캐스팅 정보와 진행 상황 등의 정보를 직접 수집하여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예술인들에게 필요한 포트폴리오제작(프로필), 미용/뷰티, 교육 및 의료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할인 및 지원을 하여 예술인들의 활동과 주머니 사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연예 관련 업체와 문화 예술인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ONTV8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앱(왼쪽 캐스팅 전용, 오른쪽 예술인 전용> CONTV8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예술인 전용 앱, 또 하나는 캐스팅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부회장에 내외뉴스통신 및 내외경제TV 김광탁 회장과 아시아뉴스통신 우덕수 회장이 지난 27일 취임했다. 김광탁 부회장은 언론기관단체인 내외뉴스통신 대표이사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경제, 정치, 연예, 시사 등 풍성한 정보와 볼거리를 전달하는데 힘써왔다. <내외경제TV 김광탁 회장> 김광탁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부회장은 1951년 5월 17일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2011년 9월 ~ 2012년 8월 (전)내외일보 사장, (전)다솜방송 사장, (전)한국광고주협회 감사로 활약 했으며, (현)내외뉴스통신 대표이사로 활약 중이다. 김광탁 부회장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현재 내외뉴스통신 대표이사로서 많은 언론인들이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정보화 풍성한 볼거리를 한층 더 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 우덕수 회장> 아시아뉴스통신 우덕수 회장은 지난 6월 국정감사 NGO단체 모니터단 공동단장으로 취임했고, '2016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K-한복 브랜드 대상을 시상하는 등 왕성한 대외 활동 중이다. 우부회장은 "이번에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의 부회장
한국포슬린협회(www. koreaporcelain.org)가 주관하고 선포슬린박희성 아트스쿨(www.sunporcelain.com)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포슬린아트 전문작가전이 10월 26일 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포슬린 아트는 포슬린(자기)와 아트(예술)의 합성어로서, 국내 대중들에게는 현재까지 다소 생소한 부문이나, 점차 매 니아들의 층을 넓혀가고 있다. 본 행사는 교수진과 작가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국포슬린협회의 박희성 회장은 ‘포슬린 아트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새로운 아트 영역을 만들고, 한국의 작품을 해 외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전시일정은 11월 3일까지이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한창건 회장)은 지난 26일 오후 3시30분 경북신문(박준현 대표이사)와 한국의 언론발전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역동적인 세계 일류국가 대한민국 창조에 전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럽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경북신문(박준현 대표이사)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신문,지역 방송 등 각종 지역 언론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대구,경북경제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양사는 협력관계 유지를 통한 성과 달성 등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장우혁 사무부총장)은 이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한국 언론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물류·해운 대책 본부(안상수 본부장)는 29일 국회에서 한진해운 사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해운·물류업체 간담회 및 당정협의회를 열어, 해운물류업체들의 고충과 정부 측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운·물류업체 간담회에서는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종현 한진해운 전무 등 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발생한 애로사항들을 보고했다. 이들은 “그동안 정부는 조선업에 대한 지원이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해운업에 대한 지원이 적었다”고 고충을 털어놓으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물류·해운 대책 위원들은 “경영진의 무능함과 부도덕적에 대해서는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고 말하며 “한진해운의 인적자원과 네트워크를 살리는 방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는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협의회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동걸 산업은행장, 최상목 기재부 1차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을 불러 한진사태에 대한 정부 측 입장을 듣고, 간담회에 오고갔던
새누리당 물류·해운 대책 본부(안상수 본부장)는 29일 국회에서 한진해운 사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해운·물류업체 간담회 및 당정협의회를 열어, 해운물류업체들의 고충과 정부 측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운·물류업체 간담회에서는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종현 한진해운 전무 등 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발생한 애로사항들을 보고했다. 이들은 “그동안 정부는 조선업에 대한 지원이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해운업에 대한 지원이 적었다”고 고충을 털어놓으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물류·해운 대책 위원들은 “경영진의 무능함과 부도덕적에 대해서는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고 말하며 “한진해운의 인적자원과 네트워크를 살리는 방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는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협의회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동걸 산업은행장, 최상목 기재부 1차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을 불러 한진사태에 대한 정부 측 입장을 듣고, 간담회에 오고갔던
(사)아시아경영전략연구원은 매달 ‘이달의 대한민국 기술혁신 대상’을 수상해왔습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기술 발전과 혁신적 문화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우수 혁신 기업(기관) 및 인물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이번 대상은 유망 기업의 신기술 개발 사례를 전파·장려하고, 창조 경제의 핵심인 미래 혁신적 기업 및 인물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및 응모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자 ▲해당년도 해당분야에서 혁혁한 업적을 이룬 자 ▲업계에 종사하면서 혁신적 기술 발전 등에 현저히 기여한 자 ▲사회의 귀감이 되는 선행을 통해 건전하고 혁신적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자 등 요건을 갖춘 우수 혁신 기업(기관), 인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8월5일 연구원에서는 (주)동양에스엔티 강창환 대표, (주)DHP 제약 이재수 대표, (주)지코드이노베이션 임용훈 대표, (주)루트아이템 최진 대표, (주)마이디바이스 조윤서 대표, V-Korea 최경숙 대표 등 6개 업체에 대해 시상을 했다. 먼저 (주)동양에스엔티(강창환 대표)는 공기 중 미립자를 음이온화시켜 인체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공기 중 오염물질 즉, 담배연기
(사)아시아경영전략 연구원에 따르면‘2016 이달의 대한민국 기술혁신 대상’은 우리사회와 산업의 기술 발전과 혁신적 문화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우수 혁신 기업(기관) 및 인물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이번 대상은 유망 기업의 신기술 개발 사례를 전파·장려하고, 창조 경제의 핵심인 미래 혁신적 기업 및 인물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및 응모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자 ▲해당년도 해당분야에서 혁혁한 업적을 이룬 자 ▲동 업계에 종사하면서 혁신적 문화 발전 등에 현저히 기여한 자 ▲사회의 귀감이 되는 선행을 통해 건전하고 혁신적 문화 풍토 조성에 기여한 자 등 요건을 갖춘 우수 혁신 기업(기관),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15일연구원에서는 (사)소백산천연염색 대표 남옥선 (주)티지씨 대표 황병부 (주)푸드엔텍 대표 신승아 3개업체에 대해 시상을 했다. 먼저(사) 천연염색 남옥선대표 한약재를사용 천연색감을 아름답게 나타내며 형태변형이 없으며 다양한 컬러와 똑같은 제품이 없다는것과색감이곱고 정전기가 일어나지않으며 겨울에도착용가능하며 특히여름에는 시원한착용감으로 최고다 한약재에 따라 각원단마다 다른기능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신문·방송 등 각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올해로 창립 22주년된 중견 언론인 단체입니다. 매 달 이달의 기자 대상을 선정하여 각 부문으로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에 공적이 큰 언론인들을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7월 12일, 한국신문방송인 클럽은 취재부문 김양진(LTN뉴스대표), 공로부문 최수진(문화매일신문대표), 기획보도부문 정연호(충남도민일보대표), 지역취재부문 김종진(경인종합일보취재차장),탐사취재부문 이지선(국민의소리 기자) 5명을 선정해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사무국에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전국 언론사 100여개와 함께 뉴스전문포털사이트 Peopor을 개설하여 전국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의 경제허리인 중소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돕기 사랑의 뮤직콘서트가 지난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옆 오픈 아트홀에서 4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만세(회장 천준필)가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광명시지회가 공동 주관했다. 아울러 광명시 마사회 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갑렬)가 후원하고, 프라임경제, 도민일보, 서울일보, 경기도민일보, 한국신문방송인클럽,한국SNS기자연합회 등이 후원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운명같은 여인에 조규철, 눈물꽃에 고은아, 복터진여자의 조아라, 비타민엔젤(신인 아이돌 걸그룹)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 중간엔 ㈜자연만세 천준필 회장이 제공한 100% 고흥 국내산석류, 유자, 블랙베리 등의 경품추첨이 진행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는 자연만세 전속 팝그룹 광일과 훼밀리의 8인조 이광일(싱어), 정현아(여 싱어), 김의철(베이스기타), 백승수(드럼), 이기종(테너 섹소폰), 김한준(리드기타), 고창성(엘토섹소폰) 등이 흘러간 팝송 킵온런닝, 베드케이스 오브 러빙유 등의 곡으로 흥을 돋우며 관객과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천준필 회장
졸업을 해도 직장에 취업하기가 녹녹치 않은 현실이다. 그만큼 학생들의 마음고생은 입학하기 위한 수험 시절이나 재학 중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지방대의 경우 이 같은 현상은 더욱 심각하다. 이런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 대학들이 앞장서 나섰다. 그 대표적 예가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라는 평가다. 한밭대는 학생들의 취업 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대학 엑스포과학공원 일자리창출사업단(단장 이준우)은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의욕적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훈련생을 이달 2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대표적 프로그램인 지역산업맞춤형 취업교육은 지식재산 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등 크게 3개 산업관련 분야다. 각 분야의 인재육성과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특화돼 있다. 또한, 별도의 창업지원단(단장 정화영)은 올해 생애주기적 창업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개선책을 냈다. 교과과정에 창업교육을 융합한 ‘All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1박 2일의 합숙기간 동안 사업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업기
인간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현 세대다.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라는 생각에 앞서 어떻게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까 라는 문제가 더욱 관심사다.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1만 1천여명이 군집하는 대규모 행사가 일산 킨텍스서 선보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직원 및 멤버를 비롯해 해외 주요 임직원이 총집결된 이 행사에는 다양한 강연과 기발한 신제품의 소개 및 사회공헌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심이 집중됐다. 이 행사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www.herbalife.co.kr)가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회의인 이 행사의 공식 명칭은 ‘2016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엑스트라베간자(Herbalife Asia Pacific Extravaganza)’. ‘엑스트라베간자’는 매해 진행 되는 허벌라이프의 대규모 국제 회의다. 이로 인해 올해 주목 받는 기업 회의 중 하나로 개최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이를 반영해 미국 본사 CEO인 마이클 존슨(Michael O. Johnson) 회장도 직접 참여했다. 존슨 회장은 허벌라이프 성장의 모멘텀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