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오늘도 주님의 말씀안에서 주님을 더 알고, 더 경험하고, 따르는 믿음의 사람.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의 제자를 세워가시는 리더들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리 많치 않습니다. 특히 온 인류를 구원코저 이 땅에 와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해 주셨지만, 하나님 사랑, 주님 사랑을 하지 못함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못해 아직도 세상은 사랑이 없어 냉냉함을 봅니다. 한마디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이 땅의 문제는 주님의 사랑이 없음이며, 주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는데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계명은 두 강령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계명은 지키는 것보다 계명을 마음속에 품고, 간직해야 지킬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품고 주야로 묵상하며 나아갈 때 계명은 지켜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말로는 모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새들백교회 릭 워렌(RICK WARREN)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건강한 교회로 가는 지름길로 소개하며, 청주온누리교회 이성용 목사 정리해서 공개한다. 목적이 이끄는 삶 -- 건강한 교회 세우는 지름길. The Purpose Driven Life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가? “우리는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만들기 전부터 우리를 마음에 품으셨다. 당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를 계획하셨고,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은 이 땅에서의 삶을 위해서 만이 아닌 영원을 위해 창조하셨다. 우리 모두는 영원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인생은 영원을 위해 살아야 한다. 우리는 출발을 잘 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과 함께 출발해야 한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으로 부터 출발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40일 동안 영적인 영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목적이 이끌어가는 삶』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내가 이 자리에 왜 존재를 하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 이성용 목사, 구도자 예배(토요일 오후 5시)를 시작. 구도자 예배는 청주온누리교회 1층 본당에서 시작한다. 물론 주일 예배는 주일 11시에 드린다. 미국 켈리포니아 북가주 안셀모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 쎌교회 부목사로 수도권에서 섬기고, 언론사. 한국뉴스신문. 월간 한국뉴스 발행인으로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한국미디어 포럼 회장 등. 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으로 섬기며 오늘의 청주온누리교회를 준비해 오던 중 그 동안 준비해온 평신도 사역의 일환으로 토요 구도자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 중심적인 초대교회 원형교회 회복 운동에서부터의 출발이다..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건강한 교회로 성공한 비결은 써비스 목회였다’ 글로벌 브랜드화, 전인적인 소그룹, 사랑의 관계. 청렴함. 사회참여, 인터넷활용, ‘헨리나우엔. 리차드포스트와 함께 이 시대를 이끄는 케리토마스의 9가지 영성을 수용’ 하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한 교회로 미국 켈리포니아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미국 최대의 교회로 자리 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김소엽 교수는 평이한 언어를 통해 인간에 대한 애정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는 현재 팬클럽에서 추천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추천 받은 전국에 그의 시비가 세워지고 있는 인물중에 하나이이기도 하다. 2022년, 데일리연합, 한국뉴스신문, 월간 한국뉴스는 (MONTHLY KOREA NEWS)는 김소엽 시인을 2022년 월간인물(MONTHLY People)로 선정 했다. 인터넷 ‘네이버’ ‘다음’에서 김소엽 시인을 처 보라. 김소엽 시인! 그에 대해, 네이버의 사전은 ‘김소엽은 평이한 언어를 통해 인간에 대한 애정과 신에 대한 믿음,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평가된다’. 그는 노벨 문학상 후보로 추천 받은 전국에 그의 시비가 세워지고 있는 인물중에 하나이다‘로 소개한다. '한국뉴스(MONTHLY KOREA NEWS)월간인물(MONTHLY People)로 선정 ' 김소엽 시인은 지난 2021년 11월 28일 중랑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사)문학그룹 샘문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한용운문학상 시상식에서 50여 년 동안 한국 문화예술 발전과 한국 시문학 발전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국회 김태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실(이하, 농해수위원장실)이 주최하고,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김미자회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 )가 주관하는 ’2022 K-웰니스 국회 심포지엄‘이 2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심포지엄은 국내외 웰니스 관련 전문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정부부처가 함께 하고, 웰니스산업 발전을 위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정지훈 아나운서 사회를 맡았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은“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이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중심으로 하는 웰니스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이다. 과학적 근거로 매뉴얼울 구축하는게 치유의 개념이라면, 웰니스는 범국민적 회복의 개념으로 접근해서 코로나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첫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김태흠 농해수위원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380만 웰니스인들이 힘이 나도록 우리 협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Susie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안타깝다!!’ 문 대통령 입장에 대해, 윤 당선인은 청와대 들어가지 않고, 인수위 사무실을 취임과 함께 직무실로 사용하겠다. 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 취임 후, 화려한 청와대의 내부가 돌출되면서 ‘재왕적 대통령 시대는 가고 있구나!!’ 국민들의 반응 있을 것!! 예측.. “용산 국방부로 옮기면서 경복궁과 청와대 국민들에게 내어놓는다” 윤석열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있는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이전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리고 청와대의 반응에 “결코 청와대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며, 취임식과 함께 선거 공약인 청와대를 국민에게 바로 돌려 주겠다고 반응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선거 공약으로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 대통령 집무실을 국민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용산으로 옮기겠다" 하면서 "현재 청와대는 본관과 비서동이 분리돼 있어 대통령과 참모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 며, “새 정부의 원활한 소통과 업무의 효율을 위함이었다. 특히, 청와대 공간의 폐쇄성을 벗어나 늘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전 참전용사들 “희망과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전쟁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않되며, 우방 UN 참전용사 잊어선 않된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며, 대통령 당선자의 안보정책을 듣다. 우선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바로 앞까지 러시아군이 도착했다. 이번 러시아의 침공으로 수많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원 사살, 민간인 아파트나 시설이 폭격 받으며, 많은 사람 시민들의 사상자를 내었다. 러시아 침공 앞에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지하철 대피소에 대피하거나 폴란드로 국경을 넘어 도피하기도 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화염병이라도 던져서 러시아군에 대항하라고 하는 한편 18~60세 남성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총동원령을 내리며, 그 가운데 해외에 나가 있던 교민들이 귀국하여 전쟁에 참여하여 전쟁을 치루며, 지금까지 양측의 많은 사상자를 내었다. 이러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생각해 본다. 여기서 한마디로, 만약에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적이 진격을 해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을 해 보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접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KBS 선거예측프로그램 디시전K플러스가 10일 새벽 2시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48.6%를 득표로 당선한 것을 알렸고 윤석열 당선자는 국회의원 회관과 여의도 당사에 들려 당선 소감을 밝혔다.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의 개표율이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각축전이 벌어졌고, 전날 9일 오후 8시 10분부터 개표가 시작되어 12시를 지나며 득표율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역전했고, 윤석열 당선인은 48.6%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이때 격차는 0.7%포인트다. '국민의 1표가 얼마나 가치 있는가?' 3월 9일 20대 대선은 국민의 1표가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보여 주었다. 1표가 얼마나 가치 있는가? 1649년..의회 표결에서 영국 왕 찰스 1세는 단 1표 차이로 가결되어 처형되었고, 1868년. 존슨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 소추에서 단 1표 차이로 부결 되었다. (16대 대통령 링컨, 17대 엔드류 존슨)1776년 미국은 단 1표 차로 독일어 대신 영어를 국어로 채택되었다. 1875년.프랑스는 단 1표 차이로 왕정에서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입장을 사랑의 교회에서 한국교회 봉사단이 시작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기도회에서 자유와 평화의 중요성 역설 을 하였다. ‘한국교회봉사단이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한 기도회를 열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기도뿐만 아니라 사랑과 봉사의 손길까지 펼쳐야 한다고 본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격려사 중에서, 지난 3월 6일 사랑의교회에서 ‘고난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 가 열렸다. 한국교회봉사단이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기도회를 열었다. 긴급한 상황속에서 연 기도였다. 한국교회봉사단을 기억할 것이다. 서해안에 기름 유출 당시에도 급작스럽게 한국교회 성도들을 동원해 서해안의 기름을 닦았었다. 서해안 기름 유술 사고때 한국교회봉사단이 참여해 수고했던 모습 이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기도회에 참석해 이 일을 위해 앞장서신 김삼환, 이영훈, 오정현, 김태영, 류영모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사를 했다. 이날 소강석 목사는 격려사에서 “이번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우크라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CBS가 기독교 방송이고, 명성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C채널’이 기독교 방송사이다. 그런데 명성교회를 기회가 있을때 마다 비판을 가해 오는데 글을 자제하기 바란다. 언론은 편파적이면 아니되고, 사실에 대한 기록을 정확하게 해야 하기에 CBS 논평을 본 필자는 재 확인해 논평을 낸다. 【CBS 논평】 (1)김삼환 목사가 세운 명성교회의 (2)부자세습은 한국 교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공론화 된 문제입니다. 【한국뉴스신문 논평】▶명성교회를 비판하기 위해 (1)‘김삼환 목사가 세운 명성교회’란 표현을 했는데, 지00 목사님! 명성교회는 김삼환 목사님이 세운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에클레시아'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그래서 명성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부름 받은 성도들이고, 성도들이 모여 교회를 눈물과 기도로 세운것입니다.그러므로 글을 이렇게 역겹게 쓰면 않됩니다. 성도들이 세운 교회를 한 사람이 세운 교회로 설명한 의도가 무엇인지요? 지금 방송사 간에 싸움을 하자는 겁니까? (2)‘부자세습’ 이란 말씀 하셨는데, 여기가 북한입니까? 세습이라니요? 세습이 아니라, 법적인 절차를 받아 승계한 것입니다.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의 목회는 신학적으로 인정 받아’ 모교에서 명예박사학위 수여.. 소강석 목사, 모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음은 그의 영성이 이론과 실제를 만들어 놓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이끌어 가는 한국교회 지도자상을 보였기 때문.. 개신대학원 대학교에서는, 소강석 목사의 리더쉽을 인정. 실천신학으로 한국교회 세워감에 감동해서 소강석 목사의 지성과 영성을 인정해 학위 수여를 한 것이다. 여기에 대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했다. 합동 직전총회장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개신대학원대학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개신대학원대학교(총장:조성헌 박사)는 2월 17일 열린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특별히 소강석 목사 명예박사학위 수여식도 진행했다. 이날 조성헌 총장은 소강석 목사가 본교에서 학위를 받게 된 동기를 설명. 조 총장은 “소강석 목사는 본교에서 목회학석사와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그가 새에덴교회를 하면서 실천신학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며, 지성과 영성이 인정돼, 미국 낙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며, “소강석 목사의 모교인 광신대 1호 명예철학박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 총회가 수습위원회(특별법)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므로, 김하나 목사는 위임목사 역활을 계속 감당하게 될 것. - 명성교회는 코로나 19,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국내외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님의 지상 명령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을 치고 보면, 명성교회를 음해하는 기사들이 올라와 있는데 이런 기사를 쓰는 사람들은 사실 명성교회 위에 명예 훼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총회법에서 판단한것을 사회법정에서 판단했고, 이것에 대해 명성 교회는 항소를 했고, 노회가 법의 절차에 따라 결정한 일이기에 노회안에서 답변해 나갈일이고 1심에서는 종교의 입장, 영역을 생각하지 않고 폭 좁은 해석에서 나온 결과에 대해 유감이라며 총회는 이를 지켜 보겠다는 것이다ㆍ 법이 진행할 일을 왜 언론들이 난리인가? '중간 정리. 예장 통합 총회 입장은 노회가 적법한 방법으로 결정한 사항인 만큼, 종교안에서 이루어진 일은 총회가 해당노회와 결정해 가겠다는 사항. 대법원도 인정해 지난해 1월 1일부로 위임목사로 시작한 일정속에 정리중이며,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사회법과 총회법의 다툼을 해 나가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