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전문가는 시간관리 전문가다> 안녕하세요. AIA생명 송명도Pr.MP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원합니다. 성공은 아니더라도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공부도 하고, 스피치학원도 다니고, 스터디도 하고, 그런데 2% 부족합니다. 핵심은 시간입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24시간 1주일 한달 1년 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일간스케줄, 주간스케줄, 월간스케줄, 연간스케줄 이정도는 있어야 1년 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가 있는 것입니다. 스케줄대로 사는 로봇이 되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스케줄을 세워놓고 70%정도를 달성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이시면 시간의 밀도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계획을 세워놓으면 계획에 따라 하루를 움직이는데, 계획이 없으면 눈이 가는대로 하루를 움직이게 됩니다. 눈이 가는대로, 생각이 가는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고, 배부르면 움직이기 싫고, 이것이 사람입니다. 저역시 동일합니다. 그러나 이때 내가 해야할 스케줄을 생각한다면 본능에 이끌려 누우려는 자신을 일으켜세워서 다른 일을 하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13&thread=22r04 <전문가칼럼> 첫번째 -막 영업을 하면 막 실적이 나오고 막 결과가 나온다.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64&thread= <전문가칼럼> 두번째 -누구에게 팔 것인가? 판매할 고객 <LIST> 만들기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756&thread=22r02 <전문가칼럼> 세번째-영업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 전화 > <전문가칼럼> 네번째 - 초회미팅 안녕하세요. AIA생명 송명도Pr.MP 입니다. 앞서 글을 쓴 내용들을 보면 막 영업을 해서는 안되기에 체계를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체계중 첫단추가 LIST만들기 였습니다. 제대로된 리스트를 만들어야 제대로된 영업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만나기전 전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전화는 전화일뿐 너무많은 말들을 전화로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전화를 잘 해서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13&thread=22r04 [전문가칼럼] 첫번째 -막 영업을 하면 막 실적이 나오고 막 결과가 나온다.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64&thread= 두번째 -누구에게 팔 것인가? 판매할 잠재 고객 LIST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영업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그 세번째 시간 <전화> 입니다. <전화> 많은 분들이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냥 대충 전화하고, 대충 만나고, 대충 커피마시고 내가 만자나고한 목적을 말하면 되겠지~라고 많은 영업사원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대충하니 모든일이 대충 펼쳐지는 것입니다. 전화는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전화 - 약속 날짜를 잡는것이 핵심입니다- 얼굴을 모르는 상태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리 상관은 없습니다. 전화의 단계에서 가장 핵심은 미팅 날짜를 잡는 것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많은 이야기를 이 단계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처음 통화하는 사람이라면 - 전화해서 - 잠시 통화가 괜찮은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기획특집] 농촌진흥청은 6월의 식재료로 곤드레, 산딸기, 오리고기를 선정했다. 여기서 먼저, 곤드레에는 어떤 영양성분과 요리법이 있는지 소개한다. 곤드레는 ‘고려엉겅퀴’라고도 불리며, 5∼6월이 제철이다. 이 시기에는 생곤드레를 구할 수 있으나 그 외에는 삶은 후 건조한 곤드레가 유통된다. 속명 ‘Cirsium’은 ‘정맥을 확장한다’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는데, 정맥종 치료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잎과 줄기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특히, 곤드레에 들어 있는 페놀 화합물은 간 보호와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칼슘과 인, 철분이 많아 뼈 건강과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자료제공=농촌진흥청> 자료출처=농촌진흥청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713&thread= <영업(말)을 잘하기 위한 핵심 3가지> 말을 잘하기 위해서, 위의 내용에 이어서 또 기억해야 할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대가 스피디하게 바뀌고 있고, 아니 이미 바뀌었고, 생각들이 점점 심플해지기에 예전의 방법과 예전의 영업전략 책들을 읽어서는 지금의 시대에 앞서 나갈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세가지만 기억하시면, 어디서든 말 잘한다는 소리는 들을 것입니다. 1. SPEED 2. SIMPLE 3. EASY 1. SPEED 초고속 인터넷시대에 창이 조금이라도 늦게 열리면 답답해하는 현대에 말을 느릿느릿, 답답하게 한다면 정말 NO~NO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다다닥 말을 한다면 그 또한 NO~NO 겠죠~ 앞서 쓴 글 <말 잘하기 위한 핵심 3가지>의 내용 WHAT? WHY? HOW?? 의 내용을 조금더 스피디하게~ 이야기 한다면 좀더 긴장감을 조성할 수 있고, 집중력을 계속 끌어낼 수 있습니다. 질문이 오면 대응도 바로바로, 대답도 바로바로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겠죠 그래서 공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중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에 대해 알아본다.<자료제공=중앙치매센터>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두번째 칼럼] 누구에게 팔 것인가? 판매할 잠재 고객 LIST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첫번째 칼럼]막 영업을 하면 막 실적이 나오고 막 결과가 나온다.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13&thread= 핸드폰의 주소록을 보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저장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럼 이 모든 사람들이 향후 내 고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영업을 시작합니다. 그 LIST안에는 바로 될 사람, 한달뒤 될 사람, 1년뒤 될 사람, 안 될 사람, 나를 쳐다도 안 볼사람 등등 수많은 부류가 있는데 그냥 막 전화를 하고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운좋게 바로 될 사람을 만나서 판매를 하기도 하지만, 안되는 사람, 쳐다도 안보는 사람을 만나서 충격받고 지치고 기운이 빠지고, 더 나아가서는 이 일은 나와 안맞는가 보다~이렇게 생각하고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두게 됩니다. 바로 LIST작성. 이 부분에서 모든것이 시작되는데 누구를 LIST에 넣어야 할지 ? 빼야할 지? 왜 넣고 빼야하는지 아무런 기준도 없이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구매능력 2. 결정능력자 3. 친분(단순친분 X) 4.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기획특집]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되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고 무사하게 가정으로 복귀하실 수 있는 지원제도 3가지를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한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중앙치매센터> [무단전재및 재포금지]
[데일리연합 유재원기자의 기획시리즈]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은 중소기업이고 중소기업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은 역시 중소기업대표이다.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을 현장에서 만들어 나아가는 중소기업의 대표님들의 생생한 현장경제의 소식을 직접전달하고자 중소기업대표 탐방기사를 기획시리즈로 매달 연재하고자 한다. 6월은 김포에 위치한 (주)비케이인터내셔널은 경영혁신인증과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작지만 전문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방문하게 되었다. 원단회사로 시작하여서 패션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 그리고 작은 중소기업이 한・몽 국제교류활동에 단체복을 후원하여 교육 나눔에 동참해서 화제가 되었다.(주)비케이인터내셔널의 회사철학은"Good, Better, Best" 인데 뜻은 좋게, 더 좋게, 최고이다. 최고의 원단으로 최고의 패션을 만드는 회사가 되기 위하여 좋게, 더 좋게 만들어서 결국에는 최고의 원단과 패션회사가 되겠다는 이강후 대표의 철학이 묻어 있다. 2013년 7월에 창업하여서 6년 만에 매출액 25억을 달성한 (주)비케이인터내셔널 이강후 대표(이하 이) 만나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유재원 기자(아하 유): 2013년 7월 창업을 하시게 된 동기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방포커스] 방위사업청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형전투기(KF-X)에 탑재할 AESA레이다의 상세설계 검토(CDR) 회의를 실시해, 군 요구조건이 설계에 모두 반영되고 시제품 제작 단계로 진행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KF-X AESA 레이다 개발 및 체계 통합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여 진행 중인 사업으로, 2016년 8월에 착수하여 2018년 6월까지 기본설계를 마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상세설계를 진행하였다. 한편 2015년 국회 국방위의‘AESA 레이다 위험관리’ 필요성 제기에 따라 2017년 6월과 2018년 3월, 2차례에 걸친 중간점검을 통해 “국내 연구개발이 가능하다.”라는 점검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공군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이번 검토위원회는 제품 규격서 등 25종의 기술자료를 검토하여 군의 요구사항이 설계 및 각종 체계 규격서에 적절히 반영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 항공레이다체계개발단(단장 신현익)과 시제업체인 한화시스템이 국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AESA 레이다와 KF-X 간 체계 통합을 위해 KF-X 체계 개발업체
- Lee Han-soo inaugurate as the General Secretary in the National Foundation for Social Welfare Association(NFSWA) . 데일리연합 주기범기자 인물포커스 = 대한민국은 4차산업에 따른 예술, 문화, 패션, 교육의 다양한 변화로 빠르게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국제적 감각을 가진 글로벌리더의 필요성이 전문가그룹을 통해서 계속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 Korea is rapidly growing with various changes of arts, culture, fashion and education according to 4th industry. In this atmosphere, the need for a global leader with an international sense is continuously being demanded by the expert group. 데일리연합은 국제언론연합으로 해외국내망을 통한 정보소통과 세미나, 포럼, 시상식, 인재개발, 문화교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 The Daily Uni
제주한라대학교 김갑수박사의 4차산업포커스) 오스트리아는 1938년부터 2차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까지 독일의 점령시기를 제외하고는 민주공화국이었다. 현재 오스트리아는 1995년 이후에 유럽연합에 속해 있다. 오스트리아 의회는 183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매 5년마다 선거를 통하여 새로운 의회가 구성된다. 오스트리아는 우리와는 다르게 수상과 부수상 그리고 각부장관으로 구성된 정부는 국가서기장제도를 갖추고있다. 오스트리아는 알프스를 중심으로 위치하여 소위 “Alpenrepublik”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알프스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으며 인구는 8,8백만이다. 전통적으로 오스트리아 국민성은 평온하고 외부인사들에 대해 매우 친절한 편이다. 오스트리아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산에 오르는 것을 즐겨 하고, 고기를 옷을 입혀 튀긴 Wiener Schnitzel과 Kaierschmarren을 즐겨먹고, 그리고 맥주를 즐겨 마시는 유쾌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경제 체계를 일반적으로 Eco-Social Economy(Oekosozialen Marktwirtschaft)이라고 부른다. 아담스미스가 정의한 자유시장경제를 지향하고는 있지만, 미
데일리연합 김용두기자의 시사포커스 = MBC C&I는 MBC 프로덕션과 MBC 미디어텍이 통합하여 1991년 새롭게 출범한 공영방송 MBC 자회사다. MBC C&I가 자체 제작하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2002년 4월 7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2019년 3월 24일 858회를 방영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수년간 <서프라이즈> 시청자 몫으로 협찬된 수억원대 상당의 상품권을 <서프라이즈> 제작 관계자들이 개인용도로 횡령했다는 파렴치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MBC 본사 감사실에서 2018년 하반기(8월~12월)에 실시한 MBC C&I에 대한 정기감사(감사대상기간 2015년~ 2018년) 결과 <서프라이즈> 제작 관계자들이 연간 1억5천만원 상당의 협찬 상품권을 시청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타 용도로 전용 또는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비리를 확인하고, 감사보고서에 그러한 혐의를 적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BC C&I 사장은 “서프라이즈 비리 의혹”을 보도한 언론매체에 공문(기사 게재 중단 요청)을 보내 부하직원의
기고) 12일 세계의 역사를 새로 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난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결정할 회담이었던 만큼 우리 또한 숨죽이며 지켜보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와 '미국의 대북 안전보장 제공'을 약속하는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로켓맨으로 부르며 체재에 위협을 가하는 등 대립과 갈등을 거듭해 온 북미의 정상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 비핵화와 체제보장이 들어간 합의서에 직접 서명한 의미는 작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초 기대했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완전한 비핵화'라는 표현이 공동성명에 들어가고, 언제까지 이를 완료하겠다는 로드맵도 명시되지 않았다는 점은 비핵화를 갈망한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또 ‘종전선언’도 명시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합의에 대해 큰 틀의 원칙을 '말'로 약속한 것일 뿐 뿌리 깊은 불신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아직
1992년 수교 이후 한중 관계는 26년간 비약적 발전을 거두었으며, 이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권(한자)이라는 점과 한반도 평화와 안정유지, 경제의 상호 보완성이라는 공통 이해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수교 이후 비교적 양국 간에 별다른 갈등은 없었지만 한국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주한미군의 사드 도입으로 인해 한중 간 갈등으로 인해 한류제한령이나 단체관광 금지조치 등이 취해져 관련 업계가 큰 곤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중국과의 외교는 불가근 불가원[不可近不可遠]의 관계이다. 문재인 정부는 판문점 선언의 성공을 위해 중국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향후 전개되는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방해할 수 없도록 영리한 외교력을 펼치는 역량을 발휘하여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긴밀하게 접촉하여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중국의 역할을 이끌어 냈으며, 지난 9일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리커창 중국 총리와 따로 만남을 가졌고, 북한과의 의제에 중국의 역할을 준 것은 북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긴 중국 소외론을 불식시킬 수 있는 성과였다. 국가 간에는 서로 이해관계가 다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