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주명 기자 ] 경찰조사에 따르면, 백재현은 서울 종로의 한 사우나에서 잠자던 이모(25. 남성)씨의 신체 주요 부위를 입과 손으로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다. 동성애자가 아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건이 발생한 사우나 측은 당시 백재현의 모습에 대해 "(사우나에) 약간 취한 분은 들어갈 수 있지만 만취한 분들은 못 들어간다. 백재현 씨도 만취 상태는 아니었다. 백재현 씨에게는 일행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백재현은 성추행 혐의 조사 후 바로 귀가 조치됐다. 경찰은 "당시 추행을 당한 분이 직접 신고했다. 백재현은 술에 좀 취한 상태였고, 대부분 실수라 해서 조사 후 귀가 조치했다. 검찰에서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백재현은 성추행 혐의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스트레스와 생활습관, 수면부족 등으로 원형 탈모를 겪는 인구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원형탈모는 동전 크기로 동그랗게 머리가 빠져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빠르게 번져 머리카락은 물론 눈썹 등 전신 체모까지 잃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해서 원형탈모로 인한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탈모 치료 병원에서 체계적으로 원인부터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가시적인 효과만을 위해 부작용이 큰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로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장기간 사용해 약물의 농도와 두피가 맞지 않게 되면 염증, 혈관 확장, 피부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치료는 고사하고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약물을 중단했을 경우 증세가 더욱 악화되는 금단 현상이 발생해, 머리가 순식간에 빠져버리는 최악의 상황도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원형탈모를 겪게 되면 일단 자신감이 저하되고 조급한 마음이 들어,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효과가 빠르다는 스테로이드제를 선택해 증세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더욱 많은
데일리연합 이수연 기자] 영화 '오빠생각'은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들과 그 아이들만은 지키고픈 한 군인이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부르는 아름다운 기적을 그린 휴먼 감동 대작이다.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오빠생각'은 '변호인' '미생'을 통해 최고의 핫 스타로 떠오른 임시완이 합창단 아이들을 만나 서서히 변해 가는 '한상렬' 소위 역을,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에 이어 최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대표 20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아성이 합창단 아이들을 돌보는 ‘박주미’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영화 '해무' '감기'와 드라마 '유나의 거리' 등을 통해 연기력을 호평 받은 배우 이희준이 전시 상황 속 자신의 이득을 위해 한상렬 소위와 아이들을 위협하는 ‘갈고리’ 역으로 '오빠생각'에 합류해 이전 작품에서 보여왔던 선하고 친근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거칠고 인정사정 없는 캐릭터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이로써 임시완, 이희준, 고아성을 비롯 40여 명의 어린이 합창단 배우까지 캐스팅을 모두 마친 '오빠생각'은 전장
데일리연합 이주명 기자] 논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백제군사박물관(논산시 부적면 충곡로) 기획전시실에서 5월 문화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현재 공주대학교 사학과에 재직 중이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해준 교수가 '조선 선비의 삶과 현대적 지성'을 주제로 삼아특강을 펼칠 계획이다. 선비와 어른이 없는 시대, 정신보다는 물질, 도덕보다는 능력과 경제가 우선인 사회, 경쟁과 이기심이 앞서는 현대 사회에서 되짚고 되새길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대학 문화강좌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 ] 코스메틱 전문 기업 '스킨소울앤뷰티'에서 자사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인 모델을 뽑는 ‘제 1회 스킨소울앤뷰티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스킨소울앤뷰티’는 ‘아이빌리뷰(i belivyu)’, ‘온니온니(onnionni)’, ‘엑셀(xe.cell)’ 등의 브랜드를 면세점, 롯데백화점 및 올리브영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는 뷰티계 한류를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제 1회 스킨소울앤뷰티 모델 선발대회’은 각 브랜드별로 아이빌리뷰(i belivyu)의 고급스러움, 온니온니(onnionni)의 발랄하고 섹시함, 엑셀(xe.cell)의 기품이 넘치는 이미지를 대표하는 1인씩, 총 3인의 메인 모델을 선발하고자 한다. 최종 선발된 3인은 1년간 스킨소울앤뷰티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부상으로 각각 상금 500만원과 화장품 및 의상 1,100만원 상당의 현물 협찬 지원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윌엔터테인먼트, 더프로액터스 등 대형기획사의 연기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방송연기 전
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 최근 고체타입의 스틱 화장품 인기가 심상치 않다. 쓱쓱 얼굴에 바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실속만점 아이템 스틱 화장품. 그 종류는 파운데이션, 블러셔, 하이라이터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그중 스타일 난나 쓰리컨셉아이즈의 스틱 파운데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가 용이하다. 또 양 조절이 쉽고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기 때문에 완벽한 커버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지속력까지 우수해 선호도가 높다. 3CE MELTING FOUNDATION SITCK은 피부 위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결점을 커버하는 멜팅 파운데이션으로 다크닝 없는 화사한 피부표현을 도와주는 스틱형 파운데이션이다. 밝은톤의 피부를 가진 여성들은 라이트 베이지, 중간톤 피부를 가진 여성들은 샌드 베이지가 알맞다. 보통 스틱 파운데이션은 건조함이 있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3중 히아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전달해 촉촉함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무엇보다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는 소프트 터치 멜팅 베이스가 일품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 고양시가 호국보훈의 달과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다음달 13일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2015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가족 및 일반인, 동호회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출발해서 신평소초를 지나 한강변 철책 구간을 거쳐 행주산성에 이르는 11㎞의 편도형 코스로 걷기행사시 민간인 통제구역을 통과해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전망이다. 또한 ‘화합과 나눔의 길’이라는 부제 하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걷기와 더불어 고양시 나눔의료단과 함께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해외아동을 초청해 무료시술을 해주는 ‘1000명의 걸음, 1명의 생명’과 평화누리길 페이스페인팅, 평화누리길 사진전시회, DMZ 생태해설교육, 평화기원 리본달기 등의 부대행사를 함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이 걸을 때마다 일정금액을 적립, 비무장지대(DMZ) 보전사업에 사용해 행사참여의 의의를 높일 전망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걷기행사는 우리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민간인 통제구역이 위치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깊이 실감할 수 있는 계기
데일리연합 이수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현장의 콘텐츠 제작 기획력과 기술개발 수요를 늘리기 위해 2015년 ‘단비' 케이 시티(K-CT)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사업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단비 프로젝트’는 콘텐츠 제작 기획력과 아이디어만 가진 업체들에 문화기술 연구개발(CT R&D) 자금을 지원해 즉각적인 성과 창출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3일에 발표한 정부 연구개발(R&D) 혁신방안의 후속조치로 문화콘텐츠산업 현장의 중소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예산 규모는 예년보다 20% 증가한 약 50억 원이다. 이밖에도 완성된 연구개발 계획서를 토대로 수행기관을 선정했던 기존의 공모 방식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아이디어 제안서를 평가한 후 연구기관을 선정할 뿐 아니라, 2개월 동안 투자전문가, 기술사업 전문가와 함께 1단계인 아이디어 기획과정을 거쳐, 2단계에 기술개발을 지원하도록 단계별로 구분했다. 그동안 일률적으로 정해졌던 사업기간과 과제평가 시기는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설정하는 등 현장 중심적인 특
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 Mnet ‘슈퍼스타K’가 이승철 심사위원과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준비한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는 이승철은 국내외 기념공연 등 음악활동에 집중하며 ‘슈퍼스타K7’ 메인 심사위원 자리를 내려 놓기로 했다. 이승철은 ‘슈퍼스타K’ 시작한 2009년 첫 시즌부터 프로그램을 대표 메인 심사위원으로 총 6시즌동안 활약했고, 때로는 도전자들과 함께 울고 때로는 격려하며 함께 달려왔다. 오는 26일 발표를 앞둔 정규 12집 앨범 작업에 몰입중인 이승철은 6월부터 7월로 이어질 해외 공연일정을 소화하고 다시 국내 팬들을 위한 기념공연을 갖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넘버 원 보컬리스트’, ‘라이브의 황제’, ‘천만 장 이상 앨범 판매’, ‘2000회 공연의 신화’와 같은 수식어의 주인공으로 오랜 기간 변함없이 사랑 받아 온 이승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철은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언제나 정말 응원한다. '슈퍼스타K'가 그들에게 '가장
해외에서 먼저 팬층이 생기면서 신진 미술작가로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유화작가 태허 손외경화백은 5월13일부터19일까지 서울 수송동 갤러리고도에서 전시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손외경작가의 많은 팬층이 이번 국내 전시회를 통해 그 작가의 삶을 알아가는 계기가 된것같다고 갤러리를 찾아 관람한 분들은 말했다. 태허 손외경의 점으로 부터는 점하나 하나가 모여 생명을 만들고 결국 이지구촌의 중심인 생명 그 인간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 원으로부터의 작품에는 강렬함 따듯함 평온함을 느끼게 하는 다채로운 색채가 작품에서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비슷해보이지만 순수함과 그 원안에서의 선 눈동자와 공간 , 지구,우주와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듯 각객체 생명의 다채로운 느낌을 작품화했다고 태허 손외경작가는 말한다. 태허 손외경작가는 작품에서 생명력을 표현하기위한 노력은 작품을 그리는 동안에도 집중되어야 하지만 삶의 과정에서 느끼는 깨달음과 수련은 더더욱 중요한 작품의 일부분이다 라고 말한다. 많은 미술작품이 있지만 태허 손외경의 이 유화작품 점으로부터에 팬층이 생기고 있는것도 다른부분이 아닌 그림속에서 에너지를 느끼고 평온을 느낀다는 말들을 팬들의 입을 통해서 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지난주 토요일 저녁 7시 "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 가 I LOVE 강원 & I LOVE 평창 " 노래를 불렀다. 강원도 춘천에서 평창 동계올림픽1000일 성공기원축하공연이 열렸고 초대된 가수 리리는 I LOVE 강원 & I LOVE 평창 " 노래를 부르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상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및 ,조양호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김연아,강원도 18개 지자체장및 국회의원등이 참석했다.한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리(Lee Lee)는 지난 2004년 동양인 최초로 런던 및 유럽에세계적인 공연장에서 데뷔공연을 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세계 최정상의 팝가수 및 음악감독들과 작업을 하고있는 뮤지션이면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외 최우수 팝 아티스트 상을 다수 수상하였으며 현재 세계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리리(Lee Lee)는 다음달 각 나라별 행사에서도 강원도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일에 최우선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데일리연합 박혁진 기자]외교부는 2015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문화행사의 하나로 이번 달 일본 고베, 도야마, 삿포로에 한국 문화예술공연단을 파견해 각각 클래식 협연, 전통무용, 국악 관현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 고베에서는 한국 현악앙상블 ‘조이 오브 스트링스(Joy of Strings)’와 고베 출신의 유명 재즈 기타리스트인 ‘요시다 지로’가 장르의 경계를 넘는 멋진 클래식 협연을 선보인다. 같은 날 도야마에서는 한국무용을 바탕으로 제주도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 ‘향연’이 열리며, 20일 삿포로에서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관현악 공연인 ‘한국 천년의 소리’가 펼쳐진다. 외교부는 이번에 개최하는 3개 문화행사들 외에 지난 4월 센다이에서 ‘한국 전통명인전’과 이달 초 히로시마에서 대구시향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밖에도 외교부는 ▲조수미 성악 공연(6월, 도쿄) ▲한ㆍ일 플룻 협연(7월, 오사카) ▲퓨전국악과 비보이 공연(9월, 후쿠오카) ▲청주시립무용단 전통무용 공연(10월, 요코하마) ▲국악관현악 공연
[데일리연합 이소현 기자]서울시는 오는 17일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10개 분야 295개의 판매팀이 참여해 장터가 운영된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주한네팔학생회 주관으로 ‘네팔 돕기 일일장터’가 열려 일일장터 운영으로 판매된 수익금은 네팔 어린이를 위한 학교를 짓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망나눔장터에서 첫 선보이는 농부들에게 농산물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부의 시장을 첫 개선 한다.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수상 작가 8인의 공예작품 전시 판매해 판매수익금에 대한 자율기부를 진행하는 특별행사도 진행한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지난 3월 15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10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날 진행될 예정이며 혹서기인 7~8월엔 휴장을 한다. 자원순환 이인근 과장은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네팔 이재민 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며 “농부가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부의 시장, 어르신 일자리 상담 등 새롭고 다양한 장터의 볼거리가 가득한 도심 속 한복판에서 열리는 7일장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데일리연합 박혁진 기자]서울시는 노을캠핑장에서 ‘별(★) 여행’을 오는 5월 16일~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별(★) 여행’은 캠핑장 수요 확대와 바람직한 캠핑 문화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지부 천문지도사들과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별자리 유래 및 별자리 찾는 법을 배우고, 달 모형 만들기 체험, 천체 망원경을 통한 별자리 관측 등 ‘별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해발고도 96m 높이의 잔디 캠핑장인 노을캠핑장 사무실 앞(캠핑존 G)에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달 학교’를 운영한다. 이후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월별(5~9월) 주요 별자리 찾는 방법과 별자리를 천문지도사 지도하에 관찰할 수 있다. 시민들이 관찰한 별자리를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하여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별(★) 여행’은 매회 18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캠핑장 이용자는 캠핑장 사무실에서 예약하면 된다. 일반시민들은 가족단위로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
[데일리연합 윤준식 기자] In&Out 서호아트 프로젝트 '꿈꾸는 자연예술가' 예술체험놀이가 서호아트홀서 열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위적이고 적극적인 표현에서 벗어난 자연미술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전시 - 전시명 : IN and OUT 인식의 변환 1부 - 전시기간 : 2015.5.1· 6.26 • 교육 - 프로그램명 : 꿈꾸는 자연 예술가,- 프로그램 내용 : 환경조형물을 만들어보자! - 진행기간 : 2015.5.1 · 5.31 평일 진행 - 참가비 : 무료 - 장소 : 서호미술관 - 참여대상 : 유치원생, 초등학생 전학년 - 신청문의 : 서호미술관 학예실 (031-592-1865)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