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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초여름 날씨, 모두들 야외로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낮 최고기온이 초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덥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6일 전국 유원지와 유명 산은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청남대 입장객은 평소 휴일보다 2배 이상 많은 6천 명을 기록했다. 농촌 들녘에서는 농민들이 개화기를 맞은 과일나무를 돌보거나 채소 모종을 옮겨심느라고 구슬땀을 흘렸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5천여 명의 등산객이 찾아 봄 산행에 나섰고, 월악산에도 평소 휴일보다 많은 3천여 명이 몰렸고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원군 문의면 청남대에서는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펼쳐진 가운데 가족과 연인 등을 위한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일을 즐겼다.

다음 달 1일 나비축제가 열리는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활짝 핀 꽃밭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철쭉 축제가 열린 전남 화순 수만리 큰재 광장에도 5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만개한 철쭉 군락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한 경북 포항 종합운동장에서는 '통일기원 포항해변 마라톤대회'가 열려 6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봄날의 정취를 즐기며 형산강변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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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