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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수입 자몽 절반서 해충 ‘귤굴깍지벌레’ 발견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자몽 생과실 절반 가량에서 감귤류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귤굴깍지벌레'가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은 "1분기에 수입된 농림산물 199만 4059건의 검역에서 발견된 병해충은 285종으로, 가장 많이 검출된 병해충은 미국산 자몽 생과실에서 주로 발견되는 귤굴깍지벌레"라고 28일 밝혔다.

귤굴깍지벌레는 미국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 등에 널리 분포하는데, 자몽 전체 수입물량 중 47.5%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1분기 수입농산물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외래 병해충이 유입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병해충 발견 건수가 4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역본부는 검역과정에서 검출된 병해충을 분석해 농림산업과 자연환경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180종에 대해 소독, 폐기, 반송 등의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병해충 검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에는 검사시간을 늘리고 적절한 검역인력을 배치하는 등 해외에서 유입되는 병해충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석결과는 정부 3.0 정보공개 방침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www.qia.go.kr)에 공개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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