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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화 콘텐츠 융합 IT 신규사업 개발


[데일리연합 이주영 기자]빅데이터ㆍ헬스인포매틱스 전문기업 소프트센이 컨버전스 아트 개발사인 본다빈치와 '문화콘텐츠 융합 IoT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콘텐츠와 융합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T 신규사업 개발과 활성화를 기원하며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소프트센은 오는 5월 2일 오픈하는 컨버전스 아트 전시 '헤세와 그림들展-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에 1차 시범사업에 참여해 모바일(Online)과 사물(Offline) 간의 지능통신(O2O)과 블루투스 비콘(Beacon) 등을 활용한 IoT서비스를 선보인다.

소프트센 차세대융합기술 연구소장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와 융합한 양질의 IoT서비스를 계속해 발전시켜 개발할 예정"이라며 "보안 기술과 융복합 기술로 차세대 IoT보안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소프트센과 협약을 맺은 본다빈치가 개발하는 컨버전스 아트(Convergence Art)는 기존의 평면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조명과 다양한 IT영상 기술을 융합해 작가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융합 미술을 말한다. 또한 예술작품을 재해석해 기술과 조화롭게 융합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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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