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3.4℃
  • 박무서울 10.4℃
  • 안개인천 10.5℃
  • 박무수원 8.4℃
  • 구름많음청주 6.5℃
  • 구름많음대전 11.6℃
  • 박무대구 2.1℃
  • 맑음전주 7.5℃
  • 맑음울산 10.3℃
  • 구름조금광주 7.3℃
  • 구름조금부산 13.6℃
  • 구름많음여수 11.0℃
  • 맑음제주 11.6℃
  • 흐림천안 4.0℃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에프티몰, 중국몰과 계약 후 첫 선적

 [데일리연합 이주영 기자]중국 최초의 온·오프라인 보세쇼핑몰 '웨인국제(www.baoshuimall.com)'가 지난 연말, 허난성 정주시 보세구역 내에서 개관했다.

웨인국제는 상해웨인국제무역유한공사(동사장 李莉)를 모회사로 중국 정부로부터 보세구 내 E-전자무역 시범사업체에 선정돼 한국제품 보세무역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중국 정부가 지정한 보세구 내의 E-전자무역은 관세, 증치세(부가세)가 면제되고, 수출국의 원산지 증명서와 식·의약처 승인만 있으면 중국의 위생증명서가 없어도 판매를 진행할 수 있다.

웨인국제는 한국 파트너사로 시사경제 자회사인 주식회사 에프티몰과 10년간 독점적 온·오프라인 운영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최소 연간 20억 위안(3400억원)의 수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을 통해 지난 23일 오후 3시 인천항에서 화장품과 식료품 등 총 200억원 상당 물품의 첫 선적이 이뤄졌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웨인국제와 에프티몰은 세계1위 은행인 중국공상은행(총행)과 온라인 회원몰 한국관(보세몰) 독점 입점 계약을 완료하고 4억명 회원에게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공상은행 회원몰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17조다.

에프티몰은 지난해부터 정저우 보세구 내 웨인국제의 1000평이 넘는 O2O(Online to Offline) 체험관에 한국의 제품들을 공급해 오고 있다.

에프티몰 관계자는 "이같은 결과는 중국 정부가 북경 문화보세를 포함해 물류보세의 6대 시범도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통관 간소화 정책의 선도 기업이었고, 현재 중국 내 해관총서와 상품검역국과의 업무 시스템 공조를 통해 해당 정책이 가장 빠르게 현실화됐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난성 보세물류중심은 한국상품을 비롯해 해외 각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이 정식 통관을 거쳐 중국 내수시장에 대거 소개되는 합법적인 통로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