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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朴 대통령, 불가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데일리연합 이주영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4일 로센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불가리아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교역·투자, 인프라·국방분야 등의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고 6일 청와대가 전했다.

플레브넬리에프 대통령은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13∼15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불가리아 대통령의 방한은 2009년 10월 게오르기 파르바노프 대통령의 방한 이후 6년 만이다. 불가리아 주요 정부인사 및 30여명의 경제사절단도 이번 방한에 수행한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문화 및 청소년 교류 등과 관련한 협력 증진방안과 함께 한반도·동북아 정세 및 유럽 정세, 국제 이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방한은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자 남동유럽의 주요 국가인 불가리아와 양자 차원의 협력을 넘어 한·EU 간 파트너십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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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