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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메르스 여파에 6월 취업자 증가세 둔화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0만 명가량 늘어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백2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2만 9천 명 증가하는데 그쳐 37만 명이 증가했던 지난달에 비해 증가폭이 줄었다.

전체 실업률도 3.9%로 지난해보다 0.4%p 올랐다.

통계청은 “메르스로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일용직의 취업자 수 증가폭이 전달보다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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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