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인천 -9.1℃
  • 구름많음수원 -7.2℃
  • 맑음청주 -4.9℃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맑음전주 -4.7℃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구름많음여수 2.2℃
  • 구름많음제주 4.1℃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여야 국정원 해킹 의혹 공방… 협상 난항 예상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국정원 해킹 의혹과 추경 예산 처리를 놓고 여야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어젯밤 늦게까지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서도 타협점을 찾지 못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오늘(22일) 다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진상조사 위원회를 맡고 있는 안철수 의원이 국정원과 SK텔레콤을 상대로 해킹프로그램과 관련된 로그파일 원본 등의 자료를 대거 요청한 데 대해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은 100% 초특급 국가기밀을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것은 상식을 뛰어넘는 폭거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장을 국회에 출석시켜 긴급현안질의를 하자는 야당 주장에 대해서도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국정원장을 국회로 불러놓고 큰소리치자는 것이 일의 순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또다시 긴 침묵을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한시 바삐 국민을 안심시키는 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청와대를 직접 겨냥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협상에서 최종 합의를 내지 못해 오후에 원내대표가 다시 만나 담판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