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인천 -9.1℃
  • 구름많음수원 -7.2℃
  • 맑음청주 -4.9℃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맑음전주 -4.7℃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구름많음여수 2.2℃
  • 구름많음제주 4.1℃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국제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 필수조건 "차량점검"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 여름휴가가 절정을 이루는 요즘 각종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발생 비율이 높아 주의가 피요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특히 8월 1~7일 사이에 전체 휴가객의 38.2%가 몰려 교통체증과 함께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

따라서 휴가를 떠나기 전 교통경로를 미리 확인하거나 차량 점검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 7~8월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요일별로는 금요일과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밤 8~10시 사이에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화성, 고양, 수원, 평택, 용인 등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803명이 숨졌다. 이는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누적과 집중력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 다음으로는 경상북도(경주, 포항, 구미, 경산, 안동 등), 경상남도(창원, 김해, 진주, 사천, 거제 등), 전라남도(여수, 영암, 나주, 순천, 광양 등) 순으로 각각 450명, 383명, 364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주로 해안가 등 휴가지 밀집지역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사고 발생율이 높은것은 자동차끼리의 사고인 걸로 조사됐다.

교통안전공단은 여름철 밀폐된 자동차의 실내온도 상승 및 장마로 인한 습도 상승으로 자동차 관리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 밀폐된 상태로 실외 주차된 차량에서는 ▲각종 가스제품 및 전자기기 폭발 위험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 ▲장마로 인한 습도 상승에 따른 세균 번식 등 위험 요소가 있다.

자동차 주차 시 가능하면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실외에 주차해야 할 경우 자동차 창유리를 열어두거나 햇빛 차단막 등을 활용해 자동차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내 가스제품 등은 그대로 두지 말고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엔진 냉각계통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자동차용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 사용 전에는 통풍구의 청소 및 주기적인 에어컨 필터 교환이 꼭 필요하며, 장마철에는 실내 세차와 함께 습도를 조절하여 세균이 번식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자동차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안전은 국민 개개인의 작은 관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자동차 관리 요령을 꼭 숙지하여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교통안전공단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58개 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에어컨 작동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브레이크 상태, 각종 오일류와 벨트류 점검 등 자동차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