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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농약 사이다’ 행동심리분석 결과 주중에 나와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82살 박 모 할머니에 대한 행동·인지심리 분석 결과가 이르면 이번 주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는 박 할머니를 상대로 지난주 실시한 3가지 심리 관련 검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번 주 안에 상주지청에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오는 목요일 만료되는 박 할머니의 구속 기간도 한 차례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경찰에서 넘겨받은 관련 증거들과 대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오는 15일까지 박 할머니의 구속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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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