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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광명시, 구름산·가학산의 등산로 명품 둘레길 '광명누리길' 개통식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 광명시가 구름산, 가학산의 등산로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명품 둘레길 ‘광명누리길’을 개통식을 치뤘다.

시는 지난12일 양기대 광명시장, 나성성 광명시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열고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해 조성된 광명누리길의 조성을 축하했다.

광명누리길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사업비 7억원을 지원받고 시비 3억원을 합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완공됐다.

보건소~금강정사~광명동굴을 연결하는 5.9㎞의 1코스와 광명동굴~영회원~보건소를 연결하는 5.4㎞의 2코스 총 11.3㎞의 순환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산로 입구와 갈림길 주요 지점 등에 안내표지판과 정자 등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시는 누리길 조성 과정에서 4개월여 동안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편안한 길로 조성하기 위해 여러 갈래로 단절된 등산로를 잇고 토사유실로 훼손된 기존 등산로를 재정비하는 등의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양기대 시장은 “어르신이나 어린이도 어려움 없이 걸을 수 있는 편안한 길을 조성했다”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휴식에 도움이 되는 명품 누리길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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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