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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생아 출산율 2년째 사상 최저치, 다태아 출산은 증가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신생아 출산율이 2년째 사상 최저치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기는 43만 5,400명으로 2년 연속 감소했고 인구 1천 명 당 신생아 수는 8.6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유지했다.

산모 평균 나이는 32살을 넘어섰다.

늦은 나이에 첫 임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둘째를 낳는 산모도 크게 줄어 198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공수정과 같은 난임 시술의 영향으로 전체 신생아 가운데 쌍둥이와 삼둥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3.5%까지 늘어났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는 1.2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았다.

이대로라면 우리나라는 2060년엔 생산가능인구 1명이 노인이나 유소년 1명을 부양하고, 120년 뒤에는 인구 1천만 명, 2750년에는 인구가 아예 소멸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정부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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