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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와대 “남북협상은 끝난게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청와대는 남북 간 협상이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남북 간 협상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만큼 차분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내부 기류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섣부른 기대감에 대해 청와대가 속도 조절에 나섰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원론적으로 당연한 말이고 겸손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나간 협상의 여러 구체적인 사항 하나하나를 공개하는 것은 향후 협상에 절대 도움이 안 된다며 남북 관계에 대해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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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