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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서울·인천 CCTV 60%, 얼굴 구별 못 하는 저화질”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인천과 서울지역 자치단체 CCTV 10대 가운데 6대는 자동차 번호판과 얼굴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할 정도로 화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이 공개한 자치단체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자치구 CCTV 8천여 대 가운데 59%가, 서울시 CCTV 3만 9천여 대 가운데 57%가 1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제품이다.

서울시 권고안에 따르면 CCTV 해상도 최저 기준은 100만 화소로,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해 고화질 제품으로 교체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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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