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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단통법 탓 번호이동 40% 급감, 시장 역동성 저하”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지난해 10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된 후 번호이동 수요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전병헌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번호이동은 475만 명으로 1년 전보다 40% 이상 줄었다.

전병헌 의원은 “단통법 시행 후 이동통신 시장의 역동성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단통법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대안 정책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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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