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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0억 이하’ 전세자금도 세무조사 대상 된다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앞으로는 10억 원 이하의 전세자금도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

국세청은 그동안 전세자금이 10억 원을 넘는 경우에만 불법 증여 가능성 확인을 위해 자금출처 조사를 했지만, 앞으로 10억 원 이하 전세자금도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 지역의 고액 전세 거주자를 대상으로 했던 세무조사를 부산과 대구 등 최근 전세가격이 급등한 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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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