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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년희망펀드’ 박 대통령 월급 기부… 총리도 동참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해 조성되는 ‘청년희망펀드’에 일시금 2천만 원과 매달 월급의 20퍼센트를 기부하기로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으며, 박 대통령이 개혁 성과를 가시화 하기 위해 먼저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공공기관장도 펀드기금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정부는 연말까지 재단을 설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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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