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에 따르면 북한(조선)이 이미 핵연료 생산을 회복
6월 8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웹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원 고급 대표는 북한(조선)이 이미 플루토늄 연료 생산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북한 영변 핵시설은 북한 수도 평양에서 13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는데 이 곳은 북한의 주요한 핵연구 센터이다.
이곳에는 북한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5mw 원자로가 있다.
미국관리는 “북한이 영변의 5mw 원자로의 폐기 연료를 냉각한 다음 그것을 전환장치에 넣는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바로 이렇게 북한은 이에 앞서 핵실험을 진행할 때 사용한 플루토늄을 취득했으며 이 절차를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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