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4.9℃
  • 흐림서울 -4.3℃
  • 흐림인천 -5.3℃
  • 흐림수원 -3.5℃
  • 구름많음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1.0℃
  • 흐림대구 5.9℃
  • 흐림전주 0.5℃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여수 5.5℃
  • 구름많음제주 7.2℃
  • 구름많음천안 -2.4℃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국제

검찰, 롯데그룹 전방위 수사 '수천억 횡령·배임 의혹'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검찰이 수천억 대의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진 롯데그룹에 대해 전방위 수사에 나섰다.

검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일가가 수백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와 정황을 포착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검사와 수사관 240여 명은 어제 롯데그룹 본사와 계열사 6곳, 그룹 회장 일가의 거처 등 17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평창동 자택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거주지로 쓰이는 롯데호텔 34층에도 이례적으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검찰이 현재 의심하는 롯데그룹의 횡령·배임 규모는 수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수사 선상에 오른 롯데 임원들이 하청업체와 짜고 거래 단가를 부풀려 차액을 챙기는 수법으로 수백억 대의 비자금을 만든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롯데그룹 특유의 불투명한 지배구조로 국내에서 번 수익의 상당액이 일본으로 흘러가는 점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수사는 비자금 조성 이유와 구체적인 용처를 밝히는데 집중될 전망이다.

제2롯데월드 인허가 의혹 등 정치권 로비 비리 의혹이 수년 전부터 제기된 만큼, 이번 수사가 정치권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 모 부회장 등 롯데 핵심 임원을 출국 금지한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관련자들의 소환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