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4.9℃
  • 흐림서울 -4.3℃
  • 흐림인천 -5.3℃
  • 흐림수원 -3.5℃
  • 구름많음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1.0℃
  • 흐림대구 5.9℃
  • 흐림전주 0.5℃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여수 5.5℃
  • 구름많음제주 7.2℃
  • 구름많음천안 -2.4℃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사드 배치 경북 '성주' 유력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사드 배치지역이 사실상 결정돼 마지막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평택 오산 미군기지에서부터 유사시 미군이 들어올 부산까지 방어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공동실무단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의 배치 지역으로 경북 성주읍 성산리 일대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공군의 호크 미사일 포대가 있는 성주는 사드 배치 시 추가 부지 매입 등의 부담이 없고 주변의 인구 밀도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북한 신형 방사포의 사거리 밖에 있는데다, 레이더 탐지 범위에 중국이 거의 포함되지 않아 중국의 반발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사드의 최대요격거리를 감안할 때 경기 평택을 비롯한 수도권 남부와 전북 군산 등 남한 면적의 절반 이상을 방어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운영 중인 사드 포대를 오는 17일 한국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기지의 안정성과 레이더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최종 부지선정 절차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한 괌 사드 포대 견학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